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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재원 송종국 작성시간26.06.19 옌스 활용도의 애매함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홍명보가 전술 뭐같이 돌리는 와중에 옌스 활용'도' 못하는 겁니다
옌스 활용의 애매함을 이유로 들려면 '이래서 옌스를 안쓴다'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현재 전술과 선수 활용이 어느 정도 이상의 성과가 나와야 합니다 그런데 그 정도는 절대 아니거든요
박진섭의 예를 들면 당장 박진섭도 안쓰는 상황이고,
이태석 설영우 예를 들기엔 설영우를 왼쪽으로 돌리면서 이태석도 못나오는 상황
황인범 백승호의 경우에는 애초에 사실상의 5백에 가까운 3백+윙백 사용에서 선택지가 제한되는거고
엄지성은 애초에 비교 대상이 안됨
문제와 그 문제의 이유는 명확해요 그걸 자꾸 다른게 문제라고 하면 안됩니다
솔직히 옌스 기용에 대한 애매함이 왜 자꾸 언급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
작성자 바카디3잔 작성시간26.06.20 옌스 본격적으로 윙백으로 맹활약 포텐 터진게 25-26시즌 후반기부터였고
맹활약 하던 올해 3월 부상을 당해 버리는 바람에 여기서 선택지 과감히 옌스를 기용할까vs본인이 여러번 기용했던 이태석 사용할까? 선택 고민에서 후자를 선택했을거라 봅니다
우리 공격 시 3-1-6 포메이션을 가져오는데 여기서 부터 틀려 먹은거죠 전문 수미 없이 전방 너무 올라가고 수비 보호 해줄 선수 백승호 혼자인데 + 쓰리백 수비수들 하프라인까지 올라오는 공격적인 장면 여러 차례 보여줬고 본인 하고자하는 플랜a 확실히 실패다 할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