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코트디부아르와의 조별리그 2차전을 하루 앞둔 기자 회견에서 율리안 나겔스만(38) 감독은 뱀에 관한 질문에 잠시 말을 잃었다. 중국 기자 유전니는 나겔스만 감독에게 선수들의 안전이 보장되는지 물었다. 그녀는 DFB 본부에 뱀이 나타났다는 기사를 읽었다고 했다.
배경 : 주장 요주아 키미히는 화요일 기자회견에서 DFB 선수단 일부가 팀 호텔인 "그레이린 에스테이트" 부지에서 독사를 봤다고 밝혔다.
나겔스만 감독은 짜증이 난 듯 먼저 옆에 앉아 있는 선수 요나탄 타를 바라보며 마이크 너머로 조용하지만 분명하게 "정말 황당하네?" 라고 말했다. 그러고는 기자에게 농담조로 "커다란 아나콘다였다." 라고 답했다.
홀 안에서 큰 웃음소리가 들렸다. 독일 축구 협회(DFB) 대변인 프란치스카 뷜레는 "농담이었다"고 해명했다.
나겔스만은 이어서 “그녀는 작았다. 우리는 이 지구상의 모든 동물을 사랑하며, 우리 시설에 있는 모든 동물들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라고 말했다.
기자회견은 평소처럼 진행되었다. 코트디부아르와의 경기에 대해 그는 "이번 경기 승리는 매우 중요하며 우리에게 큰 기쁨을 줄 것이다. 선발 라인업 변경 여부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그럴 만한 뚜렷한 이유가 없다. 하지만 내일까지 기다려보고 결정할 것이다." 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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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삼베옷 작성시간 26.06.20 new
실제 기자회견 영상을 봐야겠지만 키미히가 뱀 봤다고 기사가 언론상으로 나오고 그 기사르 본 기자가 물어볼만도 할만한 질문인데 저걸 저렇게 비꼬듯이 받아들일정도인가..?
그 뱀이 독사였으면 말도 안 통하는 동물들을 상대로 모든 통제를 할수 있는게 아니겠지만 여하튼 안전상 문제가 생겼을지도 모르는건데.
내가 너무 엄근진으로 받아들이는건가.. -
답댓글 작성자음교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0 new
기사 출처가 BILD라는점을 놓치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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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산송장s 작성시간 26.06.20 new
그저 중국이라고 깔게 아니라 선수들에게 뱀이 목격됐음 물어볼수 있지
위험한 동물인데..나겔스만도 걍 농담으로 넘긴듯 한데 기사가 좀 의도가 있어보이네요 중국 까기 유발성.. -
답댓글 작성자음교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0 new
기사 출처가 BILD라는점을 놓치시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