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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감독'만' 부르짖는 여론도 바뀔 필요가 있죠.

작성자Musiro|작성시간26.06.21|조회수280 목록 댓글 6

외국인 감독 문제가 아니라 순서가 문제입니다. 그거 축협이 매번 이용해 먹어요.

 

분위기 안좋아지면 여론 무마용으로 그럴듯한 외국인 감독 선임해서

 

 버티다가 본인들 밥그릇 싸움에 국내 감독들 이용해 먹는 것 무한 반복이죠.

 

확고한 철학과 장기적 플랜으로 일을 진행하는게 아니라 당장 눈에 보이는 성과에 치중하죠.

 

감독 선임 문제도 그래요. 그냥 이 상황만 모면하자의 성격이 강한데

 

어느정도 성과가 나오면 축협이나 시스템에 대한 비판들이 거의 안보입니다.

 

그들의 노림수가 통한거죠. 

 

근데 이게 단순 축협의 문제만으로 보기도 힘든게 우리 사회 자체가 그렇지 않나요?

 

당장 눈에 보이는 성과에 목매거나, 유행에 민감해 그때 그때 갈아 치우는거나 똑같아요 

 

뭐 그런식으로 발전해왔고 실제 결과물을 얻기도 했었던건 맞는데 이제 한계에 다다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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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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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Musir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1 국내 감독들 전술적 능력을 이야기하는 글이 아니라서,,
  • 작성자공공칠빵으악 | 작성시간 26.06.21 국내 감독 키웠으면 하는데 근데 축협이 원하는 국내감독은 이름값이 있는 감독이거나 케이리그에 우승팀감독 데려가거나 그러니…축협이 완전히 갈아엎어지지 않는 이상 도돌이표될 것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Musir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1 도돌이표 맞아요. 애초에 축구라는 스포츠에 대한 시각이나 산업으로 대하는 마인드 자체가 없는 수준입니다.
  • 작성자Leno | 작성시간 26.06.21 국내감독들도 좋은 감독들 많다고 보는편이긴 하나
    우리나라 특성 상 연줄/언론입김을 무시할 수가 없으니 외국감독 부르짖는거 같아요

    최소한 그들은 어느정도는 쌩까고 할 수 있으니까
  • 답댓글 작성자Musir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1 국내 축구인들은 나름 밥그릇 싸움으로 생각하는 것 같은데
    축협에선 달래기용, 외국인 감독 선임 전까지 욕받이용 정도로 이용한다는게 비극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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