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태권도장 대신에 유소년 축구교실을 가요
웬만한 어린 애들은 무조건 축구를 접할 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7부까지 디비전 구축하고 있는 스포츠는
축구밖에 없긴 하죠..
물론 이렇게 해도 다른 나라에 비해서는
진짜 미약한게 현실이긴 합니다
다른나라 정도 축구인력풀 만들려면
다른 종목에 뛰고 있는 엘리트 선수들
다 데리고와도 모자라요..
인구절벽도 문제이기도 하구요
이걸 뛰어넘으려면 보통으로도 안 되고
유능한 행정이 필요한데 그게 너무 안 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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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심재원 송종국 작성시간 26.06.21 다른 나라도 출산률 저하로 인구절벽 문제가 있는건 마찬가지고
결국 선택과 집중 부분에서 그 나라들(특히 유럽)은 축구 역사가 거진 100년 가까이 되니;; -
작성자al haud 작성시간 26.06.21 결국 유소년 시스템과 지도자 시스템은 함께 가야 해요
할 말은 많지만 한국 지도자들 바뀌어야 합니다
이미 세계 축구 트렌드가 공격 축구로 바뀌었는데 여전히 잠그는 축구만 해요
이런 지도자들 밑에서는 아무리 좋은 유소년 풀이 있어도 배출되는 유소년은 잠그는 축구 밖에 못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심재원 송종국 작성시간 26.06.21 안정환 P급 자격증 논란때 무명(?) 지도자들 반응 보면
결국 지금 감독들 뽑는것도 능력보단 이름값 이게 중점인것 같아서 참;; -
답댓글 작성자al haud 작성시간 26.06.21 심재원 송종국 협회가 추진하는 정책이 현장에만 가면 무시당하기 일쑤입니다
현장 지도자들도 이제는 마인드를 바꿔야 해요
여전히 협회 정책 무시하고 자기 축구 최고라는 마인드 안 바꾸면 결국 도태될 수밖에 없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심재원 송종국 작성시간 26.06.21 al haud 결국 이래 저래 양쪽 다 책임이 있다는 거겠네요;;
협회는 정책은 그나마 제대로 내는데 제 식구 감싸기가 심하고
현장은 현장대로 이름값에 밀려서 안타까운데 또 마인드는 구식 마인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