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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하게도 벤투로 4년 반 행복했던게 비극의 시발점이 된듯…

작성자뜨아거|작성시간26.06.21|조회수865 목록 댓글 5

협회 잘 돌아가기 시작하고 행정 칭찬 받으니
김판곤부터 팔 다리 다 자르고 결국 나가게 만들고
벤투도 이유 없이 담그려고 한데다가 원래 김판곤 라인이었던 김학범조차
자기한테 기회 오려면 벤투 날라가는거밖에 없어서 바로 철새짓
거기다가 벤투로 선진 축구 맛 보고 선수들 네임밸류가 살짝 꺾인 명장들도 한번쯤은 생각해볼만한 수준까지 올라오니
사실상 자기 밥그릇 없어지게 생겨서 더 쇄국 정책 심해지고 정치판 된듯
정몽규가 클린스만 꽂아넣어서 실패하자마자 선거 딜로 기어코 국내 감독 꽂아넣고
그 과정에서 벌어진게 마시 포옛 바그너 통수
그럼에도 기어코 한국 대표팀 맡고 싶어서 온 K리그 온 포옛은 망해라 고사 지내다가 국내 트로피 1년만에 쓸어담으니 어줍잖은 트집으로 몰아내기
2000년대에도 히딩크 이후에 코엘류 상대로 국내 코치들이 월권은 했지만
본프레레나 아드보카트는 이런 식으로 괴롭히진 않았던거 같았는데
그때보다 더 정치판 되고 더 퇴보한게 지금 한국 축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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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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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심재원 송종국 | 작성시간 26.06.21 능력도 없는 놈들이 국대든 연령대 대표든 끼리끼리 감독 한번 해먹겠다고 아주 그냥 아싸리 판을 만들어 버렸음;;
  • 답댓글 작성자명보의 열등감 | 작성시간 26.06.21 국정감사때 박문성이 했던 얘기가 생각나네요... 이름 없는 지도자는 10년, 15년을 밑바닥에서 굴러도 프로팀 코치 한번, 감독 한번 하기가 어려운데 저 세력들은 서로 돌려먹고 있네요
  • 작성자야민 라말 | 작성시간 26.06.21 진짜 실력도 능력도 없는 세력들이 악하기까지 함
  • 작성자Clarence Seedorf | 작성시간 26.06.21 그때 월컵 개꿀잼
  • 작성자공공칠빵으악 | 작성시간 26.06.21 정확하게 분석하셨네요. 벤투라는 인물로 김판곤-홍명보 행정력에 집중이 되면서부터 축협 내부에서 벤투에 대한 비판 섞인 말들이 나오기 시작했음. 그러면서 홍명보 갑자기 날라가고 벤투 비판하고, 김판곤도 자리에서 내려오고. 외국인 감독의 성공이 싫었던건지, 아니면 지들 라인이 아닌 인물들의 행정력이 극찬받는게 꼴보기 싫었던건지. 여튼 한국 축구에 도움 안되는 인물들이 축협 주류가 된게 확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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