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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전 이런 식으로 플레이하면 어떨 것 같으세요?

작성자최온유|작성시간26.06.22|조회수137 목록 댓글 1

 

<선발 명단>

손흥민 조규성 이재성

 

이태석 황인범 백승호 설영우

 

이기혁 김민재 이한범

 

김승규

 

 

전반전에는 왼쪽 라인을 다소 극단적으로 높게 끌어올려서 이태석이 반대편의 조규성과 이재성을 향해 크로스 플레이를 펼치다가

(우리나라 에서 제일 헤딩골 잘 넣는 2명)

 

그렇게 생긴 공간을 손흥민이 침투하거나 공중볼 경합 이후 세컨드 볼을 받아 슈팅으로 연결하는 거죠.

 

왼쪽 라인을 끌어올리면서 생기는 수비력 문제는 설영우가 오버래핑을 자제하고 수비에 집중하고, 이재성이 강한 압박을 걸어서 밸런스를 맞추고요.

 

그렇게 진행하다가 후반에 옌스와 이강인을 투입해

 

이강인 조규성 손흥민

옌스 황인범 백승호 설영우

이기혁 김민재 이한범 

김승규

 

이런 형태로 바꾸어서 

 

이강인 크로스 -> 조규성 헤더를 막기 위해 남아공 수비가 끌려가면 옌스와 손흥민이 날 뛰기 좋은 수비 뒷공간열리게 되고, 

 

옌스를 견제하느라 이강인을 풀어주면 남아공이 이강인 크로스에 탈탈 깨지기 좋습니다.

 

손흥민을 오른쪽, 이강인을 왼쪽에 두면 옌스-이재성 라인 혹은 옌스-손흥민 라인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동선 겹침의 가능성도 차단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요.

 

 

물론 전반부터 이래도 되지 않음? 이라고 할수도 있지만,

 

전반에 이재성이 팀 전체 밸런스를 맞추어주고 후반에 이강인으로 지친 상대 수비를 부수는 것이, 그 반대보다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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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야민 라말 | 작성시간 26.06.22 new 이런 세부적이고 효율적인 공격을 할리가 없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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