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은 원래 패스게임으로 전방부터 강한 압박으로 점유율을 가지고 가는 팀입니다.
브로스 감독도 상대팀따라 맞춤전술에 능하죠.
누구처럼 복불하는 감독은 아니라는 거죠.
예선에서 나이지리아와 대등하게 싸웠고 그렇게 본선에 올랐습니다.
근데 멕시코전에서 지들 잘하는거 버리고 텐백세웠다가 털린후 자국에서 엄청난 비난을 받고있습니다.
(나이지리아와도 맞불놨는데 왜 갑자기 쫄보축구해서 졌냐 뭐 이런것 같습니다)
체코전에서는 체코특유의 늪축구에 당해서 진흙탕 싸움했고.
아마 한국전은 다시 원래대로 잘하는걸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면 끝이니 극단적인 두줄 축구는 안할것 같네요.
전방부터 중원까지 강한 압박으로 유기적인 패스로 경기를 풀어나가는 방식으로요.
실제 나이지리아도 거기에 말려 자책골까지 넣었죠. 만만하게 봐선 안됩니다.
나이지리아와의 예선1.2차전 점유율이나 패스 성공,횟수보면 대등하거나 그 이상입니다.
근데도 홍씨는 또 복불할건지.
어짜피 조1위는 물건너갔고 비겨도 진출이라 복불할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드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마지막 경기는 꽤 재밌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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