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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BBC] 잉글랜드 축구협회, 콴사 퇴장 후 항소 고려 중

작성시간26.07.07|조회수5,318 목록 댓글 25

잉글랜드 축구 협회는 월드컵 멕시코전에서 잉글랜드 수비수 자렐 콴사가 받은 퇴장에 대해 항소할지 여부를 검토 중이다.

 

콴사는 일요일 3-2 승리 경기에서 54분에 헤수스 가야르도에게 거친 태클을 가해 퇴장당했다.

 

해당 행위가 심각한 반칙으로 간주됨에 따라, 바이어 레버쿠젠의 수비수는 2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을 수 있다.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미국의 스타 공격수 폴라린 발로군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개입 으로 퇴장 처분을 취소받은 사건을 계기로 향후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발로군이 32강전에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수비수 타리크 무하레모비치에게 파울을 범해 퇴장당한 후 받은 1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재검토해 줄 것을 국제인도주의연맹(FIFA)에 요청했다.

 

25세의 이 선수는 화요일 벨기에와의 16강전에 출전하지 못할 예정이었지만, FIFA는 12개월 동안 자동적으로 부과되는 1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유예하는 충격적인 결정을 내렸다.

 

이는 유럽 축구 연맹, 벨기에, 잉글랜드 감독 토마스 투헬을 포함한 축구계 전반에서 광범위한 비판을 불러일으켰다.

 

월드컵에서는 레드카드에 대한 항소가 허용되지 않지만, FIFA 관계자들은 규정 제27조를 적용하여 발로군의 출전 정지 처분을 유예했다.

 

그 조항은 월드컵 역사상 이전에 사용된 적이 없었다.

 

이는 FIFA가 다른 기준을 충족할 필요 없이 원하는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사실상 허용하는 것이다.

 

이는 수많은 항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애슬레틱지가 보도했다. 외부프랑스는 파라과이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는 동안 미셸 올리세가 받은 옐로우 카드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BBC 스포츠는 프랑스 축구 연맹에 논평을 요청했다.

 

미국 당국은 발로군에게 내려진 레드카드가 고의성이 없었기 때문에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축구 규칙에서 의도는 오래전에 삭제되었고, 이제는 태클의 결과만 고려 대상으로 삼고 있다.

 

발로군의 레드카드는 취소되지 않았다. FIFA 규정상 취소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사실상 이번 대회 공동 개최국인 미국 대표팀에서 3골을 기록한 발로군은 보스니아전에서 퇴장당한 셈이다.

 

비록 레드카드가 명백히 우발적인 상황에서 나온 것이라 가혹하게 여겨질 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스터드로 발목 뒤쪽을 가격하는 그런 태클은 퇴장으로 이어진다.

 

콴사의 경우는 슬라이딩 태클을 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상황이 달랐지만, 스터드가 위로 향한 반칙으로 퇴장당했다는 점에서는 비슷했

다.

금지 조치는 잉글랜드의 오른쪽 수비수들에 대한 걱정을 더욱 키울 것이다.

 

오른쪽 풀백 포지션은 투헬 감독에게 고민거리였다.

 

리스 제임스, 제드 스펜스, 에즈리 콘사, 존 스톤스, 콴사, 그리고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는 모두 월드컵 기간 동안 오른쪽 수비수로 출전했다.

 

주전 오른쪽 수비수인 제임스는 가나와의 두 번째 조별리그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이후 파나마, 콩고민주공화국, 멕시코와의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한편, 콴사는 파나마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입었지만 멕시코와의 경기에서는 선발 출전할 수 있을 만큼 회복했다.

 

잉글랜드는 토요일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8강전에서 노르웨이와 맞붙는다.

 

https://www.bbc.com/sport/football/articles/cz0jjz830g3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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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댓글 리스트
  • 작성시간 26.07.07 진짜 웃김 ㅋㅋㅋㅋ
  • 작성시간 26.07.07 개판났네 ㅋㅋ
  • 작성시간 26.07.07 ㅋㅋㅋㅋㅋㅋㅋ 시도는 해야지
  • 작성시간 26.07.07 아니나 다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시간 26.07.07 다해봐야지 뭐 미국이 선례를 만들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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