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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장 전 알아야 할 것

작성자은돌아놀자|작성시간26.04.01|조회수415 목록 댓글 2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4/1 Bloomberg>

1) 달러-원 하락 반전
이란쪽에서도 종전 발언이 나오자 1537원에 육박했던 달러-원(REGN) 환율은 하락 반전해 1519원 수준 마감. 달러-엔 역시 0.6% 넘게 내려 159엔을 하회. 골드만삭스는 시장의 초점이 성장 둔화로 이동할 경우 엔화가 주요 통화 대비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 “엔화는 미국 주식과 국채 금리가 동시에 떨어지는 성장 충격 국면에서 가장 강하고 광범위한 상승세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고 밝힘

2) 석유 직접 가져가라는 트럼프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전쟁을 도와주지 않은 동맹국들을 강하게 비판하며,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된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는 국가들에 대해 미국이 더 이상 이들의 이익을 위해 싸우지 않겠다고 밝힘. 그는 “영국처럼 이란 지도부 제거 작전에 참여하지 않아 호르무즈 해협 문제로 항공유를 구하지 못하는 국가들에 제안한다”며 “미국에서 구매하거나 해협으로 가서 직접 가져가라”고 언급

3) 라가르드, 전쟁 충격 장기화 우려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주요 7개국(G-7) 회의에서 이란 전쟁의 경제적 여파가 단기간에 그칠 것이라는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의 낙관론에 공개적으로 이의를 제기. 베선트 장관이 공급 차질이 일시적일 것이라고 주장하자, 라가르드 총재는 이미 파괴된 것이 너무 많아 전쟁의 영향이 장기간 이어질 것이라고 반박. 이는 이란 전쟁이 촉발한 에너지 가격 급등과 해상 운송 차질에 더 크게 노출된 유럽과 미국 간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음을 보여줌

4) 슈미드 총재, ‘인플레이션 정체 가능성’
제프 슈미드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는 5년이나 연준 목표치인 2%를 웃돌고 있는 인플레이션이 이란 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3% 수준에서 고착될 수 있다고 경고. 그는 유가·가스 가격 상승이 항공료·운송비 같은 항목을 통해 근원 물가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다만 고용 증가세는 둔화됐지만 성장과 소비는 여전히 견조하다고 평가하고, 유가 상승이 성장률을 일부 둔화시키더라도 경제가 상당 부분 이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낙관

5) 유엔, ‘아랍 최대 2000억불 성장 손실’
전쟁으로 중동 지역에서 최대 2000억 달러에 달하는 경제 성장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유엔 분석이 나왔음. 유엔개발계획(UNDP)은 “이번 사태로 중동 지역 실업률이 최대 4%p 상승하고 약 360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지며, 최대 400만 명이 빈곤 상태에 빠질 수 있다고 분석. 카타르,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등은 호르무즈 해협의 사실상 봉쇄로 원유와 천연가스 수출에 큰 차질을 빚고 있음
(자료: Bloomberg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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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치타 | 작성시간 26.04.01 ㄱㅅㄱㅅ
  • 작성자고두심 | 작성시간 26.04.0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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