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대장주”가 한 달 만에 2배 급등한 뒤, 이후에는 무엇이 벌어질까? (JPMorgan)
•한 달 동안 100% 이상 급등한 주식은 바로 차익실현해야 할까? Intel, AMD, Micron, SanDisk 같은 급등주를 보유한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질문
•JPMorgan은 1997년 이후 데이터를 대상으로 백테스트를 진행. 조건은 현재도 S&P500 지수에 포함돼 있고, 시가총액 10억달러 이상이며, 한 달 상승률이 100%를 넘은 종목이었음.
•94개 사례가 나왔으며, 대부분 두 가지 시장 환경에 집중. 첫번째는 위기 이후 반등장으로 2002년, 2009년, 2020년 등이 대표적. 두번째는 초강세장으로 1998~2000년 인터넷 버블과 2023년 이후 AI·반도체 사이클 해당
•백테스트 결과를 보면:
•1개월 기준 추격매수 성과 부진. 이후 한 달간 추가 상승한 비율은 33%에 불과했고, 중간값 수익률은 -8.5%였음. 급등 직후에는 차익실현 물량, 변동성 축소, 밸류에이션 재조정, 모멘텀 둔화 등이 빈발
•3개월 기준으로도 여전히 약세 우위. 플러스 수익 확률은 44%로 올라갔지만 중간값 수익률은 여전히 -4.2%였음
•하지만 6개월 기준부터 분위기가 바뀌었음. 플러스 수익 확률은 60%로 상승, 중간값 수익률도 +8.3%로 전환. 진짜 강한 종목은 단기 과열을 소화한 뒤 다시 주도주 흐름을 이어가는 경우가 많았다는 의미
•12개월 기준 성과는 매우 강했음. 1년 뒤 72% 사례가 플러스 수익을 기록했고, 중간값 수익률은 +42.9%에 달했음. 즉 “한 달 2배 상승”이 반드시 고점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장기 상승 추세의 초기 또는 중간 단계일 가능성도 높다는 분석
•결국, 단기는 방어적 대응, 장기적으로는 조정 시 매수 기회를 노리는 전략 유효
출처: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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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un grrr 작성시간 26.05.16 new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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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맨밥 작성시간 26.05.16 new
보유자는 그냥 계속 보유하거나 일부 익절시 재상승 신호에 재매수, 신규 매수자는 조정 직후 바로 매수하는 것보다 조정이 끝나는 신호를 기다려 매수하는 것이 이상적이긴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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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빈이 작성시간 26.05.16 new
그 조정이 끝나는 신호란 무엇일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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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맨밥 작성시간 00:01 new
빈이 올라가다 빠진 자리 저항을 돌파하는 걸 확인하고 다시 사는 게 가장 확실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지지라인이 확실하다고 느낄 경우. 슬프지만 저는 만에 하나 7000보다 더 빠져서 지지선 생기면 거긴 꽤나 안전한 지점이 아닐깨 생각합니다. 뚫고 가는 거 확인하고 사는 경우 안전을 챙겼으니 지지와 저항 사이 가격차이만큼 못 먹는 건 감수...
이격이랑 매크로 때문에 빠졌으니 이격이 좀 메워지고 매크로 쪽에 긍정적 신호(호르무즈 개방, 채권금리 안정, 케빈워시의 비둘기적 행보 등등...)도 나와주면 더 확실하겠습니다. -
작성자치타 작성시간 26.05.16 new
지금이 매수 기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