롸벗의 트레이너인 Brad Bose가 US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입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아이언맨2 촬영을 위해 근육량을 9kg이나 증가시켰다.
"아이언맨1을 할때는 촬영이 시작되기전 5개월이라는 시간이 있었어요. 그래서 더 전통적인 방법으로 웨이트트레이닝을 했었죠." 로버트의 트레이너이 Brad Bose이 밝혔다.
셜록홈즈 촬영을 마친 후에 45세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몸무게는 68kg으로 떨어져 있었다.
"첫번째 운동이 끝나고 난뒤에 로버트가 좀 지루해 하면서 다른 재밌는 방법으로 하기를 원했어요...그래서 우린 제가 "록키4탄과 하이테크 트레이닝의 결합"이라고 부르는 방법을 하기로 했죠."
이 방법으로 다우니 주니어는 아이언맨2의 촬영이 시작되고 3-4주 정도 지났을땐 체중을 79kg까지 끌어올렸다고 한다.
"평범한 벤치프레스(누워서 역기 들어올리기) 대신에 우린 대나무봉을 사용했어요. 봉끝에 플레이트를 달아 놓았더니 뱀으로 벤치프레스를 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건 사방으로 튕겨다녔죠"
또한 다우니 주니어는 직접 제작한 손수레를 끌고 다녔는데 270kg~317kg정도 나간다고 한다. 이 수레를 끌고 장애물이 설치된 코스를 돌았다고.
"우린 나가서 트럭 타이어를 사왔어요. 그리고 거대 망치를 사용했죠. 2kg짜리부터 시작해서 9kg까지 양손에 하나씩 들구서요. 그걸 들고 타이어를 마구 치는 겁니다. 물과 모래로 채워진 소방호스도 사용했는데..그걸 끌거나 휘둘러서 어깨근육과 가슴근육을 만들었죠." 무겁게 만든 곤봉으로도 저글링을 하고, 케틀벨(쇄공으로 스윙하는 운동?)을 하고, 워머신을 이용하기도 했는데 그는 이것을 "핸들과 도르레가 달린 로프 같은 모양"이라고 설명했다.<-무슨말인지;
"우린 가장 독특하면서 재미도 있고 비용이 많이 발생하지 않는 재료를 찾으려고 했었고, 이보다 적당한 기구들을 찾을 순 없었죠."
로버트 다우니와 트레이너는 일주일에 3번이상 오전 9시30분에 만나 약 1시간반정도 운동을 했다고 한다. 또한 다우니는 일주일에 2-3일씩 사부인 에릭오스람에게 쿵푸 수련도 받았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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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haru 작성시간 10.05.09 몸상할까 걱정되지만 언제나 보기는 좋네요~ 셜록홈즈 2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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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순수 작성시간 10.05.11 저 나이에 저렇게 고무줄로 몸무게를 늘였다 줄였다 하면 정말 몸이 많이 상할텐데....
걱정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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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Holmes 작성시간 10.05.12 ㅋㅎ재밌게사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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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쩡스 작성시간 10.05.14 건강에 이상이 가지 않으실 만큼만 ,,,제발요!~ ㅠㅠ
역시 프로중에 프로입니다..!! 열정적이고 천부적인 연기력...세계 최고임!!!!!!!!!!!!!!!!!!!!롸벗♡ -
작성자Rubber Ducky Jr. 작성시간 13.05.31 와 운동법도 엄청 다양하네요 근데 왜케 귀엽고그렇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