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 속 물고기
박 영 춘
어둠에서
빛 찾아가는 욕망
더듬이도 없이
진동 찾아가는 꿈
물고기와 물고기
입과 입의 만남
뽀글 뽀글
정겨움
꽃 피우는 기쁨
깊이도 넓이도 모르고
지느러미만 바쁜 물고기
끝내 꿈
이루지 못하는 물속 나들이
끝내 끝
찾아내지 못하는 물속 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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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石友, 박정재 작성시간 26.06.16 들소 박영춘시인님 반갑습니다.
精誠이 깃든 作品
열심히 감상하였습니다.
恒常 즐거운 生活 속에 健康하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들소 박영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0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애천이종수 작성시간 26.06.10 고운 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들 위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들소 박영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0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