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용서하지 않으면
자신은
힘든 산등성이를
계속해서 오르는 것과 같고,
용서하면
편안한 평지를 만나는 것이니
어찌 할 것인가?
웃어 보이는 친구도
평안해 보이는 친구도
꾹 짜보면
눈물 쏟아 낼 사연들 품고 사는
우리 친구들이죠
이 세상에
눈물 없는 삶이 어디 있겄소!
친구들만의
아픔과 시련이 다 있는 것이죠
안 그런가요?
'사랑과 용서로 짠 그물에는
바람도 걸린다'
지금도 만년필로만 글을 쓴다는
김홍신 작가의 서재에 붓글씨로 쓰여져 있다는데...
참 좋은 말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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