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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란 - -

작성자하서량|작성시간26.06.11|조회수132 목록 댓글 0

남을 용서하지 않으면 

자신은 

힘든 산등성이를 

계속해서 오르는 것과 같고,

 

용서하면

편안한 평지를 만나는 것이니

 

어찌 할 것인가?

웃어 보이는 친구도

평안해 보이는 친구도

 

꾹 짜보면

눈물 쏟아 낼 사연들 품고 사는 

우리 친구들이죠

 

이 세상에

눈물 없는 삶이 어디 있겄소!

 

친구들만의

아픔과 시련이 다 있는 것이죠

 

안 그런가요?

'사랑과 용서로 짠 그물에는 

바람도 걸린다'

 

지금도 만년필로만 글을 쓴다는

김홍신 작가의 서재에 붓글씨로 쓰여져 있다는데...

 

참 좋은 말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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