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충북 옥천 장계관광지와 향수호수길, 대전 동구 옛터민속박물관, 충남 금산 하늘물빛정원('26.5.31~6.1)
작성자김윤상작성시간26.06.20조회수116 목록 댓글 0오늘은 1박 2일 일정으로 충북 옥천 '장계관광지'와 '향수호수길', 대전 동구 '옛터민속박물관', 충남 금산 '하늘물빛정원'을 찾았다.
충북 옥천군 안내면에 있는 '장계관광지'는 '대청호반 관광지'로, 호숫가 산책과 향토전시관 관람을 함께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볼거리로는 대청호를 내려다보는 '호반 풍경'이 가장 큰 매력이며, '향토전시관'에서는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유물들을 볼 수 있다. 또한 대청호를 바라볼 수 있는 레이크뷰 카페 '플라히에'(plahie, 대초원)와 장계관광지 '유람선 정지용호'를 즐길 수도 있다. 유람선을 이용하여 대청호 뱃길을 즐기려 했지만 1일 2회(10:00, 14:00시, 40명 정원) 운행으로 탈 기회를 잡기가 쉽지않아 '그림의 떡'이었다.
충북 옥천군 옥천읍에 있는 '향수호수길'은 대청호반의 절경을 따라 '옥천선사공원'에서 안내면 장계리 '주막마을'까지 조성된 편도 5.6km의 '생태문화 탐방로'로, 전체 구간 중 초입의 3.3km(황새터)까지의 구간만 탐방이 가능하고 잔여 2.3km는 낙석 위험 구간으로 탐방이 통제되고 있다. 길 이름 유래는 옥천 출신 '시인 정지용'의 대표작 '향수'와 '호수'(대청호)를 합친 '향수호수길'로 불린다.
대전광역시 동구 하소동에 위치한 '옛터민속박물관'은 2001년에 개관한 사립 민속전문박물관으로 사라져가는 농경·생활 유물과 토속 문화 보존·전시 및 생활사 전반의 민속 유물을 체계적으로 수집·보존·연구·전시·교육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야외전시장에는 동자석, 돌절구, 다듬잇돌, 맷돌 등의 전시와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충남 금산군 추부면에 위치한 '하늘물빛정원'은 자연 친화적인 '복합 힐링 정원'이다. '장산저수지' 를 중심으로 개발하여 2009년에 개장한 곳으로, 호수와 야생화·열대식물원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산책로가 유명하다. 대전·옥천 인근에서 '나들이 및 데이트' 코스로 인기가 많은 곳이다. 실내식물원, 세미나실, 숙박시설, 글램핑, 찜질방, 온수풀, 식당, 카페, 반려동물 시설까지 한곳에 갖춘 '자연친화적 문화공간'이다.
장계관광지
향토전시관
장계관광지 '향토전시관'은 장계국민관광지 내에 위치한 '옥천향토자료전시관'으로, 옥천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담은 약 1,500~2,400여 점의 향토유물을 전시·보존하는 '박물관'이다.
옥천 청석교
'옥천 청석교'는 바닥에 긴 장대석을 놓고, 그 양 끝에 네모진 돌기둥을 세워 교각을 만들고 그 위에 넓고 긴 상판석을 얹어 만든 다리이다. '신라 문무왕' 때에(661~680) 만들어진 것으로 전해오고 있다. 본래는 군북면 증약리 마을 앞 '경부선 철로' 자리에 있었으나 철로 공사로 '증약마을 입구'로 옮겼으며, 그 후 수해로 2001년 4월 지금의 자리로 '이전'하였다.
육각정자
장계관광지 내 산책로에 있는 '육각정자'이다. 정자에 앉아 바라보는 대청호의 풍경은 마치 '수채화'처럼 아름답고, 주변에는 정지용 시인의 '시비'(비석)들이 설치되어 있어 '문학적 정취'를 느끼게 한다.
모단 갤러리
'모단 갤러리'는 정지용 시인의 시 문학 공간이자 글, 조형물 등을 감상할 수 있도록 꾸며진 '야외 및 실내 갤러리' 공간이다. 모단이라는 이름은 정지용 시인의 '모더니즘' 성향에서 따온 것이다.
플라히에 카페와 유람선 선착장
살구색 지붕이 인상적인 아늑한 분위기의 '카페'로, 산책로를 따라 걷다 머무르기 좋은 대청호 뷰 '휴식공간'이다. 아래 강가 쪽으로 정지용호 '유람선 선착장'이 위치하고 있다.
정지용 시인의 시비
사진속 '시비'(비석)들이 있는 곳은 현대 시의 아버지라 불리는 '정지용 시인의 시'가 새겨진 '문학 산책로'의 일부이다. 대청호반을 따라 조성되어 있어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힐링 산책'을 즐기기 좋은 명소이다.
옥천여행 장계관광지 '포토존'에서...
인물 조형물
눈을 감은 삐에로 형상을 한 독특한 '인물 조형물'이다. 대청호반을 따라 '산책로'와 다양한 조형물들이 어우러져 있는 명소이다. 사진 속 작품 외에도 다양한 작가의 시비와 독특한 예술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향수호수길
옥천선사공원
'옥천선사공원'은 충북 옥천군 옥천읍 수북리에 위치한 '특수한 테마공원'으로, 선사시대 유물을 이전·복원해 전시하고 있는 공간이다. 주요 볼거리로는 '선사 유물'(고인돌, 선돌 등 선사시대 유물), '전통 유물'(장승, 솟대, 돌탑 등 역사 유물), 조형물, 산책로 등이 조성되어 있다. '향수호수길'을 걷기 위해서는 이곳 '선사공원 주차장'에 주차하고 산책을 나서면 된다.
향수호수길 '안내도'가 설치되어 있고, 향수호수길의 실질적인 '입구'이다.
수변전망대
'향수호수길'을 따라 '약 1km' 걸어 들어오면 만나는 호수 위에 설치되어 있는 '수변전망대'이다.
함께 한 친구(7쌍 14명)들과 '기념사진'을 남긴다. 대청호 하류방향으로 '유람선'이 지나가고 있다. 정지용호가 아닌가 싶다.
만인산자연휴양림
만인산자연휴양림
'만인산자연휴양림'의 행정구역은 '대전광역시 동구'(하소동)이다. 다만 지리적으로 대전광역시와 충남 금산군 경계의 만인산 기슭에 위치해 있어, '충남 금산군 추부면'과 인접해 있다. 관리주체는 대전광역시(공원관리사업소)이다.
숙소인 '만인산자연휴양림'
태조대왕 태실(충남 금산군 추부면)
'만인산자연휴양림' 내에 있는 조선 시대 '이성계의 태'(胎)를 안치한 곳으로, 원래 '함경도'에 있던 것을 1393년 '현재의 위치'로 옮겼다. '일제강점기'때 파괴되었으나, 1993년 '주민들에 의해' 파손된 석비와 석물들을 수습하여 현재 위치에 '복원'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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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대왕 태실 '탐방'을 마치고, 부근 느티나무 밑에서 '휴식'을 취하며...
옛터민속박물관
옛터민속박물관 내부
'옛터민속박물관'은 우리 조상들의 생활 모습을 수집·전시하는 '민속박물관'으로 주위에 '한옥 무드 카페와 식당' 등이 어우러져 있으며, '야외'에도 많은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만인산자연휴양림'에서 차량으로 약 '5분거리'에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은 명소이다.
'너와집'(기와 대신 나무 판재를 얇게 쪼갠 지붕)과 함께 야외에도 '유물'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다.
옛터민속박물관의 야외 전시장 및 주차장 부근의 '장독대' 모습이다. 수많은 장독대가 장관을 이루는 이곳은 박물관 지역내 한식당인 '얼쑤'에서 직접 담가 숙성시키는 전통 된장 항아리들이다. 여기서 숙성된 '9년 이상'된 된장은 식당 '메뉴'에 사용되거나 별도로 '판매'하기도 한다.
하늘물빛정원
'스파존' 및 전통 참숯가마 '찜질방' 등의 시설이 있다.
'산책길'과 군데 군데 야외 '휴식공간'이 잘 조성되어 있다.
'장산저수지'를 품으며 그림같은 정원으로 꾸며져 있는 '힐링 정원'이다.
'하늘물빛정원'에 있는 '유영호' 작가의 조각상 '그리팅맨'(Greeting Man), 즉 '인사하는 사람'이다. 높이 약 6m의 거대한 '푸른색' 조각상이다. 조각상이 허리를 굽힌 각도는 정확히 '15도'이다. 이는 상대방을 존중하면서도 자신을 잃지 않는 상태를 의미하며, 겸손과 화해, 평화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푸른색'은 편견없는 태도와 인류의 보편성을 상징한다. 경기 연천군의 옥녀봉 정상, 서울 명동의 롯데시티호텔, 대구 이현공원, 제주 국제평화센터 등에도 설치되어 있다.
소박한 '야외무대'이다. 한 사람의 음악인이 저수지를 배경으로 집중력있는 연주를 하기에 안성맞춤인 곳이다.
정원에 피어있는 한 송이의 '장미꽃'이 외로워 보이기는 커녕 명품과 함께 하는 '포인트' 액세서리같은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