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강릉중앙시장, 월화거리, 커피거리 / 묵호 도째비마을(해랑전망대, 스카이밸리, 묵호등대, 논골담길 벽화마을) ('26.6.3)
작성자김윤상작성시간26.06.20조회수57 목록 댓글 0오늘은 '테마캠프'여행사의 버스여행 상품인 '강릉해안선 기차여행'을 통해 '강릉 중앙시장', '월화거리', '커피거리', 동해시 묵호진동 '도째비마을'(해랑전망대, 스카이밸리, 묵호등대, 논골담길 벽화마을)을 함께찾았다. 서울 광화문역(잠실 경유)에서 관광버스로 출발하는 버스여행이지만, 강릉역에서 묵호역까지는 '기차여행'이 접목된 특징있는 여행상품이었다.(인터넷에서 '테마캠프'를 검색하면 된다.)
'강릉 중앙시장'은 강릉시 성남동에 위치한 강릉 대표 '전통시장'으로, '일제강점기' 이전부터 상설시장으로 운영되었으며, 강원 '영동지역 물류'의 중심지였다. '대표 먹거리'로 닭강정, 오징어순대, 감자전병, 장칼국수, 김치말이 삼겹살, 어묵고로케, 감자빵 등이 유명하다.
'강릉중앙시장'과 '월화거리' 투어 후 '강릉역에서 동해시 묵호역'까지 이동하는 '기차 시간'을 맞추느라 강릉 안목해변과 커피거리는 묵호여행을 마치고 '귀경길에 경유'하는 시간계획으로 움직였다.
동해시 묵호 '도째비마을'은 '도째비골해랑전망대'와 '도째비골스카이밸리, 묵호등대, 논골담길 벽화마을'을 통틀어 지칭한 지역으로 이해하면 된다. 여기서 말하는 도째비는 '도깨비'의 방언이다. '도째비골해랑전망대'는 도깨비방망이 모양 85m 길이의 '해상 산책로'이다. '도째비골스카이밸리'는 절벽 위 해발 59m에 위치한 '스카이워크'와 액티비티 '체험시설'을 합친 것을 의미하며, 기본 2천원의 입장료가 있다. 시설 형태는 기본적인 스카이워크에 TV 방송에도 소개된 체험시설 '자이언트 슬라이드'와 '스카이사이클' 등의 별도 유료시설이 있다.
'묵호등대'는 묵호항 근처 해발 67M 언덕에 위치한 '등대'이자 '관광지'로, 1963년 6월 8일 처음 점등되어 묵호항의 어선과 무연탄 운송 선박의 안전운항을 돕고 있으며, 영화 '미워도 다시 한번'(1968.7.16 서울 국도극장 개봉)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논골담길 벽화마을'은 동해시 '묵호항'에서 '묵호등대'에 오르는 언덕에 위치한 '감성 관광지'로, 옛 어촌 마을의 역사와 주민들의 삶이 '벽화에 담겨' 있는 특별한 곳이다. 2010년 청년 작가와 마을 주민이 담벼락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며 탄생한 관광지이다. 논골 1길(생업), 2길(일상), 3길(가정)과 등대오름길(풍경) 등 4개의 길이 있다. '레트로'한 정취와 동해안 절경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커플 여행'과 '사진 촬영 명소'로 인기가 많은 곳이다.
'강릉커피거리'는 강릉시 견소동 '안목해변'을 따라 조성된 대한민국 최초의 '커피축제'가 열린 '카페 밀집 거리'(516m 길이, 300여 개 카페)로 '강릉커피거리'가 '공식 명칭'이지만 '안목커피거리, 안목해변커피거리, 안목카페거리' 등으로도 불린다. 커피거리의 유래는 1980~1990년대에 '커피 자판기'가 5~6대 설치되었는데, '택시 기사분'들이 애용하며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이후 자판기가 50대까지 증가하다가 1998년 본격적인 '원두커피 전문점' 입점과 2000년대 초 '바리스타' 카페로 발전했으며, 지금은 '로스터리' 카페 300여 개가 들어선 커피거리로 변신했으며, 2009년부터 '강릉커피축제'가 개최되고 있다.
강릉중앙시장
강릉중앙시장이다. 강릉성남시장(강릉시 성남동에 위치한 시장)으로 표기되어 있기도 하다.
강릉중앙시장에서 '소머리국밥'으로 점심을 맛있게 해결하고, '강릉이래요' 가게에서 '감자빵'(6개 2만 원)을 간식용으로 구매했다. 모양이 흡사 찐감자와 비슷했다. 시장 구경에는 역시 주전부리가 빠질 수 없지~
월화거리
점심 식사 후 시장과 붙어있는 '월화거리'를 찾았다.
월화거리와 월화역
'월화거리'에 있는 '월화역'은 실제 철도역사가 아니라 기차역처럼 꾸민 '포토존 소품숍'이다. 과거 '영동선' 폐철도 부지였던 곳을 2017년에 공원으로 조성한 '월화거리' 내에 '기차역 콘셉트'로 만든 시설이다.
월화거리(공원)에 있는 '조각작품'들이다.
강릉 '월화교' 위에 조성한 '페튜니아꽃길'(플라워 브리지)과 '강릉남대천' 모습이다.
동해선 기차여행(강릉역-묵호역)
'강릉중앙시장'과 '월화거리' 투어를 마치고 '강릉역'에서 '동대구역'에 이르는 동해선 '누리로'(옛 무궁화호, 4시간 내외 소요) 기차를 이용하여 '정동진역 경유 묵호역'으로 이동하였다. 여행사에서 왼쪽으로 '동해 바다가 보이는 차창석'을 준비하여 여행의 맛과 기차여행의 설레임을 한껏 끌어올려 주었다.
'정동진역'에 잠시 '정차'한 틈을 타 얼른 몇 컷을 건졌다.
35~40분간의 짧은 '동해안 기차여행' 묘미를 느끼고 '묵호역'에 도착했다.
도째비골마을
(도째비골해랑전망대-도째비골스카이밸리-묵호등대-논골담길 벽화마을)
'도째비골해랑전망대' 앞에 있는 '화장실' 지붕 위에도 '도째비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다.
도째비골해랑전망대
'도째비골해랑전망대' 스카이워크(해상 산책로) 모습들이다.
'도째비골해상전망대'에서 다음 코스인 '도째비골스카이밸리'를 향하기 전 여행할 지역을 올려다 본다.
도째비골스카이밸리
'도째비골스카이밸리'를 '오르기 전' 모습과 오른 후 '도째비골해상전망대'를 '내려다 본' 모습이다.
'도째비골스카이밸리' 전경과 '스카이워크 최첨단' 지점에 서 있는 모습이다.
'도째비골스카이밸리'에서 바라본 '묵호등대'와 그 아래로 보이는 언덕받이의 '논골담길 벽화마을' 전경이다.
'도째비골스카이밸리'와 '도째비골해상전망대'를 가장 적절하게 표현한 사진이다
.
묵호등대
'묵호등대' 입구 벽면에 설치된 '속초/주문진 등대' 상징 '타일작품'이다.
'묵호등대'를 다른 각도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등대 앞에는 '바다 조망 카페'들이 많아 관광객들이 동해바다 감상과 함께 쉬어가는 여행을 한다.
논골담길 벽화마을
'산토리니의 감성'과 '묵호의 향기'가 동시에 묻어 난다.
'무코야 선물가게'는 묵호등대 부근에 있는 인기 '감성 소품숍'이다. 경사진 언덕에 형성된 이곳 마을은 예전부터 '묵호항'을 중심으로 어부와 그의 가족들이 많이 살았다. 현재도 '덕장길'이라는 지명이 남아 있듯 산비탈 비좁은 공간에 소나무로 만든 '덕장'이 즐비했고, 이 덕장에 오징어와 대구, 가오리 등의 고기를 대규모로 말렸다. 하지만 지금은 예전같이 고기도 잡히지 않기에 2010년부터 2015년까지 묵호 등대마을에 '논골담길 벽화마을'이 조성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강릉커피거리
'강릉커피거리' 입구에 커피거리를 '상징'하는 '표지석'이 설치되어 있다.
안목해변과 커피거리
'강릉항'(구 안목항) 등대 방파제 쪽에서 바라본 '안목해변'과 그 뒷편으로 발달되어 있는 '커피거리'의 '카페'가 즐비하다.
'안목해변'과 '커피거리'를 상징하는 포토존 '대형 커피잔'이 안목해변 백사장에 설치되어 있다.
또 다른 포토존 '바다를 담은 커피' 조형물은 커피잔과 원두 모양을 형상화 하였으며, '느린 우체통'은 1년에 '두 번'(1월, 7월) 엽서를 수거하여 배달한다. 바다를 바라보며 '엽서 한 장'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감성 포토존으로, 여행의 추억을 나중에 선물로 받아볼 수 있다.
'모터보트' 타는 곳이다. 1인 15,000원의 저렴한 탑승료로 짜릿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