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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일본, 우리나라의 고대문화가 거기에 있었네

작성자이인수|작성시간16.06.07|조회수223 목록 댓글 3


일본, 우리나라 고대 문화가 거기에 있었네


 조몬마을



http://www.startour.pe.kr/local/japan/Aomori-%E4%B8%89%E5%85%A7%E4%B8%B8%E5%B1%B1%E9%81%BA%E8%B7%A1.jpg일본의 조몬 시대 말기 무렵 한반도 남부에서 북 규슈 야마구치로 이주해 온 수도경작(水稻耕作)농경민들은 조몬인 보다 키가 크고 갸름한 얼굴이었다.


 


그들은 아시아 대륙에서 일본 열도에 도착하여 수렵 생활을 하고 있던 이들 선주민과는 체질이 달랐다.

http://postfiles2.naver.net/20160117_193/koreapower35_1453002229053JMhdv_JPEG/1453002228386_2016-01-17_11.56.25.jpg?type=w3

 

선주민이란 조몬인을 말하며 조몬 시대란 일본의 신석기시대 중 기원전 1 3천년 경부터 기원전 300년까지의 기간을 말한다. ‘조몬’은 빗살무늬를 뜻하는데, 빗살무늬 토기가 그 시대의 유물을 대표하기 때문이다. 조몬 시대의 선주민은 모두 아이누였는데, 한반도로부터의 도래 인들에 의하여 그들은 모두 북방으로 구축되었다.


 도작 농경민들인 이들 도래 인들이 바로 오늘 날 일본인들의 조상이 된 셈이다.  이들에게 구축된 아이누 들은 홋가이도와 오키나와에 살아 남았다. 조몬 시대 20만이 못 되던


 야요이마을


http://senior.chosun.com/site/data/img_dir/2015/08/25/2015082502189_0.jpg


 인구는 야요이 시대에 들어서면서 60만으로 증가했다.


농경문화와 함께 소, , 닭 등 축산 문화, 청동기, 철기제조 기술을 가진 민족이 한반도에서 대량으로 유입되었기 때문이다.


http://cfile234.uf.daum.net/image/1532E70D4A9DEA6B3B5D64야요이시대란 일몬의 청동기시대이자 철기시대라고 할 수 있는 시대로 기원전 3세기부터 기원후 3세기까지 600년 정도를 가리킨다.


이 시대를 대표하는 토기가 처음 발견된 곳이 1884년 됴쿄도 야요이초였기 때문에 야요이토기라는 이름을 붙였다. 한반도처럼 이 시기의 야요이 토기는 민무늬 토기가 보편적이다. 이 시대는 야요이 토기, 철 등을 사용하고 벼 농사 베짜기 등이 포함되는 문화다.


야요이는 지금의 나라(奈良)현 전체를 아우르는 옛날 일본의 국명인데 윈시 일본이 국가로 탄생한 고향으로 일컬어 진다. 야마토(倭國)란 한자를 사용하다가 650 년경 야마토(大和)로 개칭하고, 이것이 나아가 일본의 총칭으로 굳어졌다. 야마토는 한마디로 한 반도에서 건너 간 우리 조상들이 건설한 나라다. 나라(奈良)도 우리말 나라에서 유래한 것으로 국(), 평야, 궁전, 왕을 뜻한다.


야요이 문화는 한반도 남단 낙동강 하류 델타 지역의 복합문화인바 실제로는 기원 전 3세기 무렵부터 규슈(九州), 주코구(中國)지방에 상륙하고, 그 주변에 머물다가 점차 동부일본으로 파급 되었다. 이로써 고대북부 규슈와 한반도 남부는 동일한 문화권이 되었다. 규슈의 역사는 한반도 남부의 신라 가야에서 도래한 야요이 문화로부터 시작된 된 것이다.


 

그런데 이로 인하여 우리나라 김해 쪽에서 나오는 유물이 규슈에서 나오는 야요이의 유물과 동일하다 보니 그것이 마치 규슈에서 한반도로 건너 간 것처럼 주장하는 일본인 학자들이 생겨났다. 그러나 한반도 출토품은 초기부터 근대에 이르기 까지 지속성이 있는데 반해 일본의 그것은 한반도 도래인 역사와 함께 시작되고 있다는 점을 보면 일본의 주장은 허구일 뿐 정당한 근거가 없다.


일본에서는 같은 한자이지만 고마(高麗)는 고구려를, 고라이(高麗)는 고려를 가리킨다. 때로는 백제, 신라, 고구려를 통틀어서 고마(高麗)라고 부르기도 한다. ‘고마에서 나온 것이다. ‘은 우리나라에서는 단군의 어머니를 뜻하고, 우리나라 전체를 상징한다. 웅녀(熊女)단군신화에 나오는 단군의 어머니다. 신화에 따르면 웅녀는 원래 이었는데, 인간이 되고자 환웅에게 빌고, 시험을 통과하여 인간이 되었다고 한다. 이후 사람으로 변신한 환웅과 혼인하여 단군을 낳았다. 이로 써 은 우리나라를 상징하게 되었다.


단군신화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일본에는 수 많은 신사, 신궁이 있는데 이는 애초 신라에서 기원한 것이다. 우리나라 삼국사기에 의하면 신라의 시조인 혁거세를 제사 지내는 시조묘(始祖廟)가 생긴 건 서기 6년 남해왕(南海王) 3년이었는데, 이것이 487년에는 신궁으로 바뀌었다.


 신궁의 제사는 무녀(巫女)나 역대 왕의 자매나 왕족 여인 중에서 발탁 되었다 신라에서는 불교가 들어오자 신궁이 소멸했는데 그 당시 일본으로 건너간 신라 사람들은 이 전통을 이어 나갔던 것이다.


http://kwangsankim.co.kr/tech/data/board/photo/file/1/6d071e8e_06092942.jpg신사는 성황당(城隍堂) 비슷하게 시작하는데 이는 천신을 모시는 신단을 가리킨다.


우리나라 마을마다 존재하는 당상 같은 것으로 일본 대마도(對馬島,쓰시마)에는 지금도 초기의 모습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는 것도 발견된다고 한다.


 


신단은 초기https://www.kyobostory.co.kr/resources/front/images/contents/travel/img_travel0301.png단계에서는 토단(土壇)이지만 2단계에서는 석단(石壇), 3단계에서는 사당(祠堂)으로 발전한다. 우리나라의 전국 각지의 사당 앞에 세워진 홍살문은 일본 신사, 신궁을 드나드는 입구에 세워진 도리이(鳥居)의 원형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



https://www.ajagil.or.kr/images/course/img_course29_review11.jpg한국에서는 불교가 들어오는 바람에 그 이상의 단계로 발전 되지 못했지만 일본에서는 사당이 신사, 신궁으로 발전해 간 것이다.


 신사, 신궁은 처음에는 모두 독립적인 형태를 띠었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에서는 불교가 들어 온 뒤에도 함께 번영해 갈 수 있었던 것 같다.


일본 각처에 있는 신라(新羅)신사, 구나라(百濟) 신사, 고마(高麗)신사 등은 모두 한반도에서 건너 간 도래인들이 만든 신사이며 신궁이다. 고마(高麗)신사는 고려신사가 아니고 고구려 신사를 뜻한다.


일본으로 건너간 한반도인은 각처에 모여 살다가 거기서 호족이나 씨족이 갈라져 이곳 저곳으로 흩어져 갈 때마다 새로운 곳에 그들의 조신(祖神) 또는 씨족신(氏族神)을 모시는 신궁, 신사를 만들어 나갔다.


신궁 신사에서 모시는 제신(祭神)도 직능신, 농경신 등으로 다양하고, 일본 각처에 흩어져 있는 시라기신사(新羅神社), 구다라신사(百濟神社), 가라쿠니신사(韓國神社), 고마신사(高麗神社) 등은 모두 우리나라 이름으로 쓰여 있는 것들이다.  그들은 오늘 날에도 한국명칭을 그대로 쓰고 있으며 이들 모든 신사, 신궁은 한국과 관계가 있다.


우리는 신사가 일본 고유의 문화인줄만 알았다. 그래서 일본 여행을 하면서도 시큰둥하게 생각을 했는데 귀화인, 도래인 역사를 배우고, 들으며 새삼 새로운 사실에 눈을 뜨게 된 것이다. 일본 문화는 우리나라 고대문화를 그들 나름대로 꽃 피운 것이다. 일본문화는 한마디로 우리나라 파생문화다.


http://cfile210.uf.daum.net/original/2550D64F512765B1255AE4


 메이지 신궁


일본의 모든 신궁이나 신사에 크고 작은 도리이(鳥居)가 꼭 있다. 도리이는 인간 세계와 신의 세계를 가르는 통로라고 일본에서 믿고 있다.  메이지 신궁 입구에 세워져 있는 도리이(鳥居)는 어느 곳보다 크고 웅장하다.  


일본 신사(神社)의 경내로 들어가는 입구를 나타내는 의식적인 관문. 도리이는 신사(神社) 입구에 세워지는 상징적인 관문으로 나름대로 신성한 경내와 일상의 평범한 공간의 경계를 나타낸다.


이세신궁

http://cfile29.uf.tistory.com/image/1466153A4FFC166403431D일본 미에 현 이세 지역에 위치한 신사로, 일본의 단일성을 나타내기 위해 기원전 1세기경에 조성되었다. 정식 명칭은 지명이 붙지 않은 그냥 '신궁(神宮-진구)'으로, 이세 신궁이라는 이름은 구분을 위해 '이세에 있는 신궁'이라는 의미로 불리는 명칭일 뿐이다. 일본 22사 중 상7사의 수위에 위치한 신사이며, 오늘날에도 일본 전국의 약 8만여개에 달하는 신사를 통괄하는 신사본청의 총본산에 해당하는 중요한 신사이기도 하다.

우사신궁

http://cfs11.blog.daum.net/image/8/blog/2008/04/19/17/36/4809aebaf28fd&filename=%EC%9A%B0%EC%82%AC%EC%8B%A0%EA%B6%81,%EB%B2%B3%EB%B6%80(8).JPG우사신궁은 국보로 지정된 하치만궁의 총 본궁으로 일본전국 각지에 있는 약 4600개의신사의 효시로 알려져 있다. 이치노고텐(一之御殿)에는 야하타오오노카미(八幡大神), 니노고텐(二之御殿)에는 히메가미(売大神), 상노고텐(三之御殿)에는 신구황후(神功皇后) 모시고 있다. 일본 3대 하치만궁의 하나로 유명하고 설날이나 정월 중의 첫 참배신사로 인기가 높고, 부적이나 하마화살을 구입하는 참배객이 많다.


도쇼구

도쇼구(東照宮) 1868년까지 250년 이상 일본을 통치했던 도쿠가와 막부(徳川幕府)의 창시자인 도쿠가와 이에야스(徳川家康)의 웅장한 묘이다. 신사는 이에야스의 영혼은 물론, 역사적으로 일본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두 인물인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 미나모토 요리토모(頼朝)의 영혼을 모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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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황인수 | 작성시간 16.06.08 작가님,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일본에 대해서 연구를 많이 하셨네요. 이 글을 보면서 소설을 구상하게 되네요.^^
  • 작성자이인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6.09 황회장님! 안녕하세요? 정말 소설 쓰세요. 우리는 일본을 너무 몰라요. 나도 사실은 최근에야 눈을 떴어요. 일본은 거짓을 가르치고 있는데 우리는 진실을 안 가르쳐요. 작가님들이 나서야 할 때입니다. 김달수 작가님의 책을 읽고 나서 인터넷을 뒤지니 내가 몰랐던 좋은 동영상도 많더라고요. 파이팅! 감사합니다.
  • 작성자이재영 | 작성시간 16.06.10 잘 정리된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연세를 넘어 선 작가님의 열정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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