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음도
주 소 : 인천광역시 강화군 서도면 볼음도리
위 치 : E:126°15′ N:37°37′
면 적 : 4.626 Km2
섬의 개황
볼음도는 인천광역시 강화군 서도면 볼음도리에 위치하고, 상주인구 285명(2001. 4 현재)이며, 6.36㎢의 면적에 2개의 섬(유인도1, 무인도1)으로 이루어져 있다. 서북쪽으로는 북한의 연백군과 5.5㎞ 떨어져 있는 우리나라의 서해 북단에 위치해 있다. 강화 외포리에서 여객선으로 1시간 내지 2시간(북방의 경우) 소요되는 거리로서 깨끗한 하늘, 바다, 땅 모두 청정 지역이며 무공해 천혜의 고장이다.
영뜰 해안, 조개골 해수욕장 등 천연자연 경관을 간직한 채 조용히 살아가고 있는 순수한 마을이며, 북녘 땅이 희미하게 보여 손 뻗으면 북한의 연백이 닿을 듯 앞에 펼쳐져고, 넓은 갯벌은 세계적으로 자랑할 만큼 널따랗고 많은 자원과 생물(모시조개, 상합, 소라, 굴 등)들이 숨쉬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작은 섬이지만 내부에는 35.5ha의 넓은 평야를 바탕으로 말 그대로 깨끗하고 맛있는 청정미가 일품이며, 바다에서는 특히 5,6월 밴댕이 및 병어, 숭어의 감칠맛 나는 횟감이 년중 풍부한 곳이기도 하다.
이 섬은 조선 인조때 임경업 장군이 명나라에 원병수신사로 출국하던 중 섬 부근에서 풍랑으로 기착하여 15일간 체류하다가 둥근달(보름달)을 보았다하여 발음대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이조말기 교동군에 편입되었다가 1915년 경기도 강화군에 부속 도서로 1962년 볼음 출장소가 설치되고, 1995년 인천광역시에 편입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임경업장군이 조선 인조 때 명나라 원병 수신사로 출국하던 중, 풍랑으로 인하여 이 섬에 체류하게 됐는데 그때의 임장군이 둥근 달을 보았다 하여 만월도라 하였다. 그 후 보름달의 발음을 그대로 볼음도라 불려왔다. 800년 된 은행나무가 이 섬의 안녕과 풍어를 가져다 주는데 800년전 수해로 인해 바다로 떠 내려온 것을 심어 오늘에 이르렀다 한다. 이 은행나무 가지를 다치게 하거나 부러진 가지를 태우면 목신의 진노를 사서 재앙을 받게 되고 끝내는 죽게 된다는 소름 끼치는 전설도 전해 내려오고 있다.
섬까지의 배편
서울→강화 외포리 선착장
승용차 : 48번 국도로 김포시 지나 강화대교를 건너 2km전방에서 좌회전 (보문사방면)하여 외포리방면
[대중교통]
신촌에서 강화행 버스를 타고 강화터미널에 내려서 외포리행 직행버스를 타면 된다.
강화운수터미널(032-324-0611) 강화(외포리)→볼음도 08:00,17:00
볼음도→강화(외포리) 07:00,11:00
=> 삼보5호,11호 (약 2시간 소요)
[ 배편문의]
삼보해운 032-932-6619/6007
※ 볼음도 관광시 신분증 지참요망
현지숙박안내 : 민박 및 여관[문의처] : 서도면 사무소 032-932-7004, 7027
섬내 볼거리
1. 서도은행나무
2. 노랑부리백로
백로과에 속하는 새. 천연기념물 제361호. 몸길이 약 65cm. 형태나 습성이 백로와 비슷합니다. 머리에 장식깃이 있는데 번식기에만 생기며, 눈가는 푸른색입니다. 부리는 노란색이며 발가락은 갈색이며, 알은 3~4개를 낳습니다. 유라시아 극동부에서 번식하고 겨울에 남하하는 철새로서, 우리나라에서는 경기도 옹진군 신도에서 처음으로 번식지가 발견되 었으며, 현재는 강화군 볼음도에 서식하고 있습니다.
3. 새들의 낙원 볼음도
볼음도는 서울에서 가까우며 1년내내 다양한 종류의 철새를 볼 수 있어 새보기여행의 최적지로 꼽힌다. 새들의 낙원 볼음도. 제몸뚱이보다 4∼5배나 되는 넓은 갯벌을 풀어헤쳐 주는 섬. 볼음도 개펄은 철새들의 낙원이다. 그래서 볼음도는 아름답다. 노랑부리백로 저어새 철새 텃새 나그네새 등 20여종이나 되는 새 가족들이 무리지어 살고있다. 새도 이 섬의 주인인셈이다.
4. 철새도래지 (저어새)
저어새과의 새. 몸길이 73.5cm. 부리에서 눈 부근까지는 검정색이며, 가슴은 황갈색을 띱니다. 머리에는 관우가 있구요, 7월경에는 4~6개의 알을 낳습니다. 노랑부리백로와 비슷하지만 몸길이도 작고 부리도 짧습니다. 호수나 소택지 등지에서 서식하며, 중국 동북부와 동부, 북한의 서해안 무인도 특히 강화군 볼음도에 집단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구상에서 점점 사라져가는 종으로 보호가 요청됩니다. 종 자체를 천연기념물 제205호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기도 합니다.
해수욕장
조개골 해수욕장
조개골 해수욕장은 볼음도의 또 하나의 명소입니다.
이 곳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더불어 밀물 시에는 해수욕을 썰물 시에는 조개, 게잡이 등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