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무의도
주 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 승봉리
위 치 : E:126°18′ N:37°01′
섬의 개황
조선 후기까지 대무의도에는 삼목도에서 내왕하는 목자들만 살고 있었다고 한다. 섬의 형태가 장군복을 입고 춤을 추는 것 같아 무의도라 불렀고 같이 있는 섬중 큰 섬을 대무의도라 했다. 구한말 이영서라는 사람은 의협심이 강해, 섬에 상륙해서 속옷만 입고 식수를 길으면서 행패를 부리는 일본인 선원들을 혼내 주었다고 한다. 중구 무의동에 천연 해수욕장이 있어 해마다 피서객들이 줄을 잇고 있다. 꽃게, 굴, 횟감 등이 좋으며 방갈로, 민박시설, 야영장이 있다. 소무의도, 실미도는 가까이 있다
면적 9.432㎢, 해안선길이 31.6㎞이며 대무의도라고 부르기도 한다. 1999년 12월 말 기준으로 187세대에 441명의 주민이 거주하였으나 이후 인구유입으로 2008년 기준 약 600여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북쪽에는 당산(124m)이 있고 중앙에 국사봉(236m), 남쪽에는 해발고도 245.6m의 호룡곡산(虎龍谷山)이 있다. 인천에서 남서쪽으로 18㎞, 용유도에서 남쪽으로 1.5㎞ 해상에 위치하며 섬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잠진도선착장에서 페리호를 타고 무의도 큰무리선착장에 도착한다. 승선시간은 약 15분이 소요된다.
섬의 형태가 장군복을 입고 춤을 추는 것 같아 무의도(舞衣島)라 하였고, 함께 있는 섬 중 큰 섬을 대무의도, 작은 섬을 소무의도(小舞衣島)라고 하였다. 부근에 실미도(實尾島)·소무의도·해리도(海里島)·상엽도(桑葉島) 등 부속도서가 산재하여 주민들은 보통 큰 무리섬이라고 한다. 조선 후기부터 사람이 살기 시작하였으며, 1914년 부천군에 편입되었다. 1973년 옹진군에 편입되었고, 1989년 인천광역시 중구로 편입되어 오늘에 이른다. 지형은 대부분이 산지이고, 서쪽 해변가에는 해식애(海蝕崖)가 발달하였다. 섬 전역에 소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고, 남쪽의 호룡곡산에는 다양한 종류의 활엽수가 자라고 있다.
주민들은 대체로 어업과 농업을 겸하고 있으며, 지역 특산물로 무의도 포도와 청정김이 유명하다. 영화 실미도와 드라마 천국의 계단 촬영지로 유명해져 실미도유원지가 조성되어 있고, 천국의 계단 촬영 세트장이 만들어져 있다. 등산 코스가 개발된 호룡곡산·국사봉(國師峰:236m)과 하나개해수욕장과 큰무리해수욕장 등에 피서객들이 많이 찾아오며 펜션이 많이 들어서 있기도 하다.
무의도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대무의도 소무의도 간 인도교 설치공사는 143억여원을 들여 교량 연장 414m, 폭 3.8m로 건설된다. 지난 1일 착공해 오는 2011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1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 중인 인도교>
찾아가는 길
서울 강변북로→자유로→방화대교→신공항고속도로→영종대교→영종도→용유도(인천국제공항부지 매립공사로 인해 영종도와 합쳐졌음)→용유 잠진도 선착장→무의 큰무리 선착장
바다낚시
숭어, 우럭, 농어, 망둥어 낚시
무의도에서는 해안이 접한 곳이면 어디서든 낚시를 즐길 수 있다.
그중 특히 실미해수욕장, 하나개해수욕장, 그리고 샘꾸미선착장 등이 다년간의 경험이 있는 낚시꾼들이 찾는 낚시터로 유명하며 숭어, 우럭, 농어, 망둥어 등이 잘 잡힌다
해수욕장
1. 실미해수욕장
굽이진 길을 돌아 포도농장을 지나서 실미해수욕장에 들어서게 되면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절로 탄성을 지르게 된다.새하얀 모래사장이 끝없이 펼쳐져 있고한쪽에는 소나무숲이 빽빽히 들어서 있다.
은빛모래는 너무 부드러워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이리저리 날릴 듯 느껴진다. 모래사장을 따라 계속 걸어가다보면 좌측에 또 다른 해안이 펼쳐진다.
하얀 모래와 푸른 바다, 적절히 어우러진 바위와 나무들, 학 몇 마리가 얕은 물가에 여유로이 서있는 정경은 마치 호수에 와있는 듯한 착각이 들게 한다.
잠시나마 자연에 파묻혀 복잡한 일상생활의 근심을 잊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실미해수욕장만큼 적당한 장소가 없을 것이다 실미해수욕장의 또 다른 자랑은 소나무 숲이다. 빛이 들어올 틈이 없이 빽빽히 들어선 30m 두께의 소나무 숲은 시원한 그늘을 만들고, 바닥은 평평하고 푹신해서 삼림욕을 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소나무 아래 누워 바다를 보고 있노라면 절로 눈이 감기고, 파도소리는 아득한 자장가 소리가 되어 멀어진다. 물이 밀려나가면 이번에는 갯벌이 넓게 펼쳐진다. 갯벌은 마주 보이는 섬이었던 실미도까지 이어져 하루 2번 걸어갈 수 있는 길이었는데 실미도에 가까워질수록 자연그대로 널려 있는 바지락, 가무락, 소라 등 무수한 조개를 볼 수 있고, 밤에는 큰 소라도 잡을 수 있다.
2. 하나개해수욕장
별난 체험을 유독 많이 할 수 있는 곳이다. 서해의 바다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의 넓고 푹신한 모래사장이 깔려 있고, 그 위에 네 개의 다리를 짚고 선 방갈로가 일렬로 늘어서 있다. 모래사장 뒤쪽으로 송림이 우러져 있으며, 벤치가 놓여져 있다. 모래사장이 끝나는 부분에는 부드러운 갯벌이 깔려 있는데 밀물이 되면 갯벌이 사라지고, 방갈로 바로 앞까지 물이 차서 방갈로 속에 있으면 마치 수중가옥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고, 썰물이 되면 갯벌이 드러나서 그 위에 바지락, 동죽 등 조개가 널려 아무나 주워서 바로 먹을 수 있다.
해수욕장의 한쪽 끝에는 기암괴석이 늘어서 있는데, 이는 좋은 경관을 만들뿐만 아니라 숭어,우럭,망둥어가 특히 잘 잡히는 좋은 낚시터가 된다. 간조시에는 조개 채취도 가능하다.
백사장에서 땀흘리고 시원한 바닷물에 한낮의 더위를 식힌 다음 어슴푸레한 저녁 방갈로 위에 들어앉아 눈앞까지 밀려오는 파도와 낙조의 장관을 보며 갓 잡은 조개와 물고기를 안주삼아 즐거운 저녁 한 때를 보내는 하루의 여정은 도시에서 쌓인 피로를 말끔히 씻어줄 것이다
민박
해변민박 숙박 > 민박, 펜션 032-752-3530 인천광역시 중구 무의동 9-2
무의아일랜드 숙박 > 민박, 펜션 032-752-5114 인천광역시 중구 무의동 373
등대민박 숙박 > 민박, 펜션 011-256-3915 인천광역시 중구 무의동 9-1
장수민박 숙박 > 민박, 펜션 032-752-3483 인천광역시 중구 무의동 455
실미원농장민박 숙박 > 민박, 펜션 010-3020-3482 인천광역시 중구 무의동 433
장수민박 숙박 > 민박, 펜션 010-3016-7457 인천광역시 중구 무의동 480
사계절민박 숙박 > 민박, 펜션 032-751-5757 인천광역시 중구 무의동 80 번지
센추리민박 숙박 > 민박, 펜션 032-751-2804 인천광역시 중구 무의동 559
한옹가민박 숙박 > 민박, 펜션 018-305-6531 인천광역시 중구 무의동 32-1
대성펜션 숙박 > 민박, 펜션 011-256-3442 인천광역시 중구 무의동 270
중앙펜션 숙박 > 민박, 펜션 032-752-8836 인천광역시 중구 무의동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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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는집 숙박 > 민박, 펜션 032-751-4006 인천광역시 중구 무의동 270-2
무의쉼터 숙박 > 민박, 펜션 032-746-3883 인천광역시 중구 무의동 198
효령펜션 숙박 > 민박, 펜션 032-752-5525 인천광역시 중구 무의동 267-1
이외에도 다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