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유게시판

당신께 드리는 인생편지

작성자베리아(209박영준)|작성시간26.06.17|조회수2 목록 댓글 0

당신께 드리는 인생편지

삶이 대단하고 인생이 길것 같아도
결코 대단 한것도 아니며
긴것도 아니랍니다.

내가 팔팔하던 그 시절 에는시간도 더디게 가고 세월도 한없이 느리게만 가더니
인생의 반환점 돌고나니 다가 오고 사라지는
그 시간과 세월이 너무 빨라 마치 인생의 급행 열차를 타는듯 했지요.

올라 갈때는 끝없이 먼길 내려 올때는 너무나 빠른 지름길
그것이 바로 인생의 시계이자
삶의 달력이랍니다.

아둥 바둥 한눈 팔지 않고 죽도록 일만하고 멋지게, 폼나게,
당당하게 한번 써 보지도 못하고 죽움을 맞이하는 그런 세대들이
지금 우리의 세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위로는 엄한 부모님 공경하고
아래로는 오로지 자식에게 올인하고 그것도 모자라 자식의 그 자식까지 가슴에 안고 어깨
위에 메달면서 온몸이 부셔저라 일만 하면서도 나는 괜찮아 하는 그 세대가 지금 우리의 세대 입니다.

인생 그까짓꺼 정말 별것도 아니고 삶 그까짓꺼도 정말 대단한것 아니고 길것 같던 인생 절대로 긴것 아니랍니다.

일한만큼 편안하게 쉴수도 있어야 하고 벌은만큼 당당하고 멋지게 폼나게 쓸수도 있어야 합니다.

나중에 나중에 하다가 끝내는 한푼도 쓰지 못하는 어리석은 후해 같은건 절대로 하지말고 해서도 이니 됩니다.

6월은 호국 보훈의 달 입니다 누군가의 손을 잡아주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꽃)거제 외도풍경(꽃)
https://m.cafe.daum.net/dusktrain/9HWb/9513?listURI=%2Fdusktrain%2F9HWb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