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가 되어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작성자가온|작성시간26.06.22|조회수24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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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대가 되어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평생(平生) 성실(誠實)과 책임감(責任感)으로

            앞만 보고 달려왔습니다.

             

            가족을 위해 일했고,

            쉼 없이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은퇴(隱退)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붉은 찔레꽃 보셨어요? < 여성·교육·문화 < 기사본문 - 해남신문

             

            바쁜 삶이 행복(幸福)인 줄 알았는데,

            어쩌면 불안(不安)

            숨기기 위한 것이었다는 것을.

             

            아침에 갈 곳이 없고,

            해야 할 일이 없을 때

            세상에 나만 멈춰 선 것 같은

            공허함(空虛感)이 찾아왔습니다.

            그래서 또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찔레꽃, 꽃, 야생화, 들꽃, 토종, 사진,이미지,일러스트,캘리그라피 - space작가

             

            모임도 나가고,

            봉사도 하고,

            일정표를 가득 채워 보았습니다.

             

            하지만 마음 한구석의

            허전함은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그때 깨달았습니다.

             

            붉은 찔레 장미꽃 - ―····배경ノ이쁜이미지 - 좋은 글과 좋은 음악이 있는 곳

             

            노년(老年)

            자신을 증명하는 시간이 아니라

            회복(回復)하는 시간이라는 것을.

             

            행복은 더 많이 가지는 데 있지 않고,

            내려놓을 수 있는 만큼

            찾아온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 우리풀 이야기 / 찔레꽃 - 뉴스서천

             

            아무 약속 없는 날,

            창문을 열어 바람을 맞고,

            새소리를 들으며,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는 시간.

            그 평범한 순간이

            참으로 소중한 행복이었습니다.

             

            찔레꽃 붉게 피는...'이라는 가사는 어디서 온 걸까 - 오마이뉴스

             

            쇼펜하우어(Schopenhauer)

            행복은 원하는 것을 얻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가진 것을 즐기는 데 있다고 했습니다.

             

            건강하게 눈뜬 아침,

            친구의 안부 전화 한 통,

             

            이종민의 나무오디세이] '붉은 찔레꽃' 정체성은 장미인가 찔레인가 - 매일신문

             

            맑은 하늘을 바라볼 수 있는 여유.

            이 작은 감사(感謝)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듭니다.

             

            혼자 있는 시간도

            외로움이 아닙니다.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을 쉬게 하는

            소중한 선물(膳物)입니다.

             

            한라생태숲』 풋풋한 5월의 향기, 찔레꽃 &#65279; < 한라생태숲 < 한라생태숲 < 제주의 자연-숲 < 기사본문 - 제주환경일보

             

            열심히 사는 것만큼

            편안하게 사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동안 충분히 애쓰며 살아오셨습니다.

            이제는 바쁨보다 평안(平安),

            성취(成就)보다 여유(餘裕)

            누리셔도 좋습니다.

             

            - 출처/ 아름다운 노년 -

             

            동네뉴스] 칠곡 매원마을 명물, 붉은 찔레꽃 '활짝'

            흐르는 곡! 찔레꽃 / 이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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