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 제수씨가 홍일점으로 오셔서 수고해주셨다...
종선이가 삼천포에서 가져온 모듬회를 인수가 실력발휘하고있다.
내가 가져간 복분자가 인기가 이리좋은줄 몰랐다.
그래서 소주로 칵테일하여 여럿이 나누어 묵었다.
저기 술꺼내는게 종열이지??
자리는 좁아도 동기들 모두 불편한 내색없이 한마음으로 건배하면서 그간에 회포를 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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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소주로 칵테일하여 여럿이 나누어 묵었다.
저기 술꺼내는게 종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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