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김포 문수산을 다녀왔읍니다
내려오는데 해병유격장이 있더군요
해병들의 유격훈련 하는 모습을 한참을 보고 왔읍니다
한 해병은 외줄 중간쯤에 지쳐서 한참을 움직이지 못하고 있더군요
저희가 내려 올때까지도 매달려 있더군요
똑같은 작업복같은거 입고 철모쓰고 계급과 명찰은 없고 번호로 부르더군요
너무 힘들어 하는 모습 보고서 왠지 마음이 찡하더군요
우리 아들은 지금 IBS 훈련 한다하더군요(포항)
훈련중인 모든 해병 아들들 무사히 훈련 마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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