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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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283 장용진맘(6여단61/보급)서울 작성시간23.07.12 아!!~~ 선배님
이렇게 울리기 없기입니다
어제는 1295기 영상편지 사연에
하늘에 간 엄마에게 사랑한다는 아들 소식에 많이 울었는데
오늘은~ 지연이 때문에
그리고 마음 따뜻한 한 남자의 작은 실수의 감동이 너무 멋있지말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92변형진맘( 2사5여52/보병)익산 작성시간23.07.12 저도어제 95기 영상보고 많이 울었는데 ㅠㅠ
오늘은 지연이가
울이네요
가슴절절한 감동입니다
작은 배려가 큰 감동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후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