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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1283 장용진맘(6여단61/보급)서울 작성시간23.07.18 아주 공감합니다
  아무리 친해도 적당한 거리와
  예의ㆍ규칙을 지켜야 오래 가는 것
  규칙을 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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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1136기 고 건 父(은린/제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18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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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1288 조중현맘6여단, 야포)부산 작성시간23.07.18 정말 자기가 다스려야 하는 감정~~
  어떻게 다스리냐에 따라 마술과 괴물이 된다니
  확 와 닿는 말입니다...
  우리 해병이들 마음을 잘 다스려서 좋은 마술을 부렸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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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1136기 고 건 父(은린/제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18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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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1292변형진맘( 2사5여52/보병)익산 작성시간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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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1136기 고 건 父(은린/제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18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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