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레길에서

[다선 김승호]

둘레길에서

다선 김승호

점심 초대를 받고
찾은 곳에서
조금 일찍 도착하여
산책을 하며, 담소를 나눕니다

자연환경을 살려
둘레길을 만든 곳이 이곳저곳
동네마다 지역마다
만들어졌다는 사실이 좋습니다

우리가 사는 그곳에는
산도 바다도 들도 냇가도
있으며, 조용히 산책하며
누릴 수 있는 하늘이 있습니다

오늘 그대의 가슴속에
피어날 꽃 한 송이는
아름답고 순수한
꿈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둘레길을 잠시 거닐며
피워낸 나에 소망처럼 말이죠.

2023. 8. 25.

[1296기 최대현맘(3227) 하남]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여유를가져보는 하루가 되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선 김승호]

감사합니다

[1283 장용진맘(6여단61/보급)서울]

눈으로 보기엔 참 좋은 길
들어가서 걸어보고 싶은 그런 둘레길 이네요

요즘 뉴스에 흉흉한 소식을 보면서 안타깝고
우리나라가 왜 이렇게 범죄에 노출이 뎌었는지 안타깝습니다

모두가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다선 김승호]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다선 김승호]

https://www.instagram.com/reel/CwWUNXrB4lO/?igshid=MzRlODBiNWFlZ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