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범도 장군 작성자다선 김승호| 작성시간23.09.05| 조회수0| 댓글 9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1289기나은규맘(2사/대전차화기)경기 작성시간23.09.05 하...맘이 아픕니다😔 신고 작성자 다선 김승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05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1290기 이충희맘(2사단/보병)경기 작성시간23.09.05 뿌리가흔들리고있어서깨어있기로했습니다.우리아들들이지키는나라이거늘.ㅜ늘~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이미지 확대 신고 답댓글 작성자 1283 장용진맘(6여단61/보급)서울 작성시간23.09.05 충희맘!~~사랑합니다 ~ 신고 작성자 1283 장용진맘(6여단61/보급)서울 작성시간23.09.05 역사는 살아있습니다 ~ 신고 작성자 다선 김승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05 박정훈 대령의 심경도이렇지 않을지요 신고 작성자 1294기박주은맘(6여단/야포)서울 작성시간23.09.05 선배님 글을 읽다보니 작년 가을 남편이 홍범도 장군을 뵈어야 한다고 대전현충원을 찾았던 기억이 납니다.너무나 늦게 그자리에 안치되셨는데 에궁 ㅠㅠ 이런 일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신고 작성자 다선 김승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05 고맙습니다 신고 작성자 다선 김승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05 공감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