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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로 살아간다는 건

작성자1192 노우영父(2사포8대대9중대)창원| 작성시간23.09.04| 조회수9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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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1283 장용진맘(6여단61/보급)서울 작성시간23.09.05 문득 이 글을 읽으면서
    일찍 돌아가신 친정아버지 생각이 납니다
    표현이 서툴어 말씀은 안하셨지만
    툭 내뱉으시는 말 한마듸가
    지금 제가 자식을 낳고 살아보니까
    그게 사랑한다는 표현 방식이었다는걸~~
    감사합니다 ~~
    바쁜 삶 가운데서
    아버지의 사랑을 다시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평안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1283 장용진맘(6여단61/보급)서울 작성시간23.09.05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995기 양우석父 (62대대) 작성시간23.09.05 감사합니다.
    필승
  • 작성자 1296기 김지우맘(2사단/보병)완도 작성시간23.09.08 아버지~~~
    가족과 나라를지키는 든든한버팀목~
    뭉클하니 아빠가 마니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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