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아침 커피한잔과 책

[1296김지우(2사단/김포/보병)완도]

[1283 장용진맘(6여단61/보급)서울]

[1292기문세영맘 2사단 부산 야포]

좋은글 보고 갑니다
지우해병 항상 행복했으면 합니다 필승

[1296배현준맘(연평.수송)익산]

좋은글 감사합니다
더 사랑하는 사람이 더 아픈법이다.

제가 아들땜에 너무 아픕니다.

[1296기 최대현맘(2사단,박격포)하남]

많은 생각을하게되는 글이네요~ 좋은말귀글 감사합니다~

[995기 양우석父 (62대대)]

감사합니다
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