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1283 장용진맘(6여단61/보급)서울 작성시간23.09.15 너무나도 뭉클 한 감동이 스며드는 글 입니다
할머니의 따뜻한 온정이 느껴지는 글~ 감사합니다
그래서 세상은 살만합니다~~^^
선배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96기 최대현맘(2사단,박격포)하남 작성시간23.09.15 지금도 이런마음을 가진사람들이 아직은 많아요~따뜻한 온정느끼고가요~선배님 마음이 따뜻해지는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