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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 할머니

작성자1136기 고 건 父(은린/제주)| 작성시간23.09.15| 조회수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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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1283 장용진맘(6여단61/보급)서울 작성시간23.09.15 너무나도 뭉클 한 감동이 스며드는 글 입니다
    할머니의 따뜻한 온정이 느껴지는 글~ 감사합니다
    그래서 세상은 살만합니다~~^^

    선배님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1136기 고 건 父(은린/제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15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1296기 최대현맘(2사단,박격포)하남 작성시간23.09.15 지금도 이런마음을 가진사람들이 아직은 많아요~따뜻한 온정느끼고가요~선배님 마음이 따뜻해지는글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1136기 고 건 父(은린/제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15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995기 양우석父 (62대대) 작성시간23.09.15 감동 이백배입니다.
    필승.
  • 답댓글 작성자 1136기 고 건 父(은린/제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15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1296기 김준영부(2사/김포/보병) 작성시간23.09.15 아름다운 글에 감동받고 갑니다!
    바다보다 하늘보다 더 넓은 할머니 마음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 1136기 고 건 父(은린/제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16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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