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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놈이야 이거~?

작성자266 엄흥섭 (해병 제2여단 통신)충북| 작성시간23.10.11| 조회수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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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1283 장용진맘(6여단61/보급)서울 작성시간23.10.11 필승!~~
    선배님 참~ 마음이 너그러우시네요
    요즘 같은 각박한 세상에
    좋은 글 읽고
    제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266 엄흥섭 (해병 제2여단 통신)충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12 나누면 행복합니다.
    인내하는건 힘들어도 참으면 더 행복합니다.
    사실 별거아니기 때문입니다.ㅎ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96김지우(2사1여김포/보병)완도 작성시간23.10.11 모든사람들이 이런마음이면 살기좋은세상이 되겟죠?
    참으로 너그러우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한번뒤돌아봐지는 글잘읽고 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266 엄흥섭 (해병 제2여단 통신)충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12 할 수 있습니다.
    안 할 뿐이죠.
    글 감사해요.
  • 작성자 1287기 박세창맘(1사단.지원병)포항 작성시간23.10.11 선배님~~~참으로 각박한세상에 웃음이절로나고 훈훈해지는 오후네요
    복받으실거에요~~행복넘치는 하루되셔요^^
  • 답댓글 작성자 1283 장용진맘(6여단61/보급)서울 작성시간23.10.11 세창맘!!~~ 반가ㆍ반가~~^^
    잘 지내고 계시지요 ♡♥︎
    우리 세창 해병~~ 잘 생활하고 있죠~
    쌀쌀해진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사랑합니다 🌈 💜

    우리 1287기 박세창 해병
    실무지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날까지 항상 건강하고 안전하게 잘 생활하길 응원하며 기도합니다 💕 🙏 😊
  • 답댓글 작성자 266 엄흥섭 (해병 제2여단 통신)충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12 봉사단체에 오래 몸 담고 있다보니 습관처럼 그렇게 되더이다.
    그냥 보내주고 오면서
    웃음이 나오더군요.
    아이델고 가는 그녀도 두고두고 고마웠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995기 양우석父 (62대대) 작성시간23.10.11 필승!
  • 답댓글 작성자 266 엄흥섭 (해병 제2여단 통신)충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12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91기 류신 맘 (1사단/ 보병) 대구 작성시간23.10.11 필~~~승~~~~!!!!!
    선배님~~정말 훈훈하고 따뜻한 삶의 이야기 읽는 내내 마음이 포근해집니다 각박한 세상에
    그 세분들 복 받았네요 ㅎㅎ
    선배님은 더 복 받으실거구요~^^
  • 답댓글 작성자 266 엄흥섭 (해병 제2여단 통신)충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12 감사합니다.
    그냥 보내주는 맘이 더 행복했으면 된거죠.ㅎ
  • 작성자 1296 이재훈맘(2사단 공병대대)서울 작성시간23.10.11 훌륭하십니다~~^^
  • 답댓글 작성자 266 엄흥섭 (해병 제2여단 통신)충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12 감사합니다.
    오늘은 더더더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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