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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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283 장용진맘(6여단61/보급)서울 작성시간23.10.11 필승!~~
선배님 참~ 마음이 너그러우시네요
요즘 같은 각박한 세상에
좋은 글 읽고
제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266 엄흥섭 (해병 제2여단 통신)충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12 나누면 행복합니다.
인내하는건 힘들어도 참으면 더 행복합니다.
사실 별거아니기 때문입니다.ㅎ
글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1283 장용진맘(6여단61/보급)서울 작성시간23.10.11 세창맘!!~~ 반가ㆍ반가~~^^
잘 지내고 계시지요 ♡♥︎
우리 세창 해병~~ 잘 생활하고 있죠~
쌀쌀해진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사랑합니다 🌈 💜
우리 1287기 박세창 해병
실무지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날까지 항상 건강하고 안전하게 잘 생활하길 응원하며 기도합니다 💕 🙏 😊 -
답댓글 작성자 266 엄흥섭 (해병 제2여단 통신)충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12 봉사단체에 오래 몸 담고 있다보니 습관처럼 그렇게 되더이다.
그냥 보내주고 오면서
웃음이 나오더군요.
아이델고 가는 그녀도 두고두고 고마웠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91기 류신 맘 (1사단/ 보병) 대구 작성시간23.10.11 필~~~승~~~~!!!!!
선배님~~정말 훈훈하고 따뜻한 삶의 이야기 읽는 내내 마음이 포근해집니다 각박한 세상에
그 세분들 복 받았네요 ㅎㅎ
선배님은 더 복 받으실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