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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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283 장용진맘(6여단61/보급)서울 작성시간23.11.15 선배님 ~~ 😭 😭 😭
자식놈!!~~ 장가 가서까지 😭
글을 읽으면서 울그락 불그락하다
그렇지~ 부부가 이래야지~~ 하다가
눈물이 나네요ㅜㅡㆍ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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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292변형진맘( 5여단52/보병)익산 작성시간23.11.15 자식은 저승에서 온 빚쟁이
허가낸 도둑놈~
맞는 말인데 왠지ㅠㅠ
슬픈 사연~😂😂😂
남편의 속 깊은 부인 사랑~ 감동의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