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하소연 작성자다선 김승호| 작성시간23.12.06| 조회수0| 댓글 7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1283 장용진맘(6여단61/보급)서울 작성시간23.12.06 😭 😭 인간의 눈요기로 고통당하는 나무의 하소연~~ 저역시도 교회 앞 마당 나무에 전등을 칭칭 감았는데~ 나무의 고통은 생각 못하고그저 이쁜 모습만 생각했네요내년에는 다른 방법을 생각해봐야겠네요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글 감사합니다 🙏 신고 작성자 1283 장용진맘(6여단61/보급)서울 작성시간23.12.06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다선 김승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06 고맙습니다 신고 작성자 1289기나은규맘(2사/대전차화기)경기 작성시간23.12.06 나무가 아프다는 생각은 못해봤네요...그럴수 있겠다.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1296기 김준영부(8여82/보병)부산 작성시간23.12.06 삶의 본질과 바꿔 생각하고 갑니다좋은하루되세요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1292변형진맘( 5여51대대/보병)익산 작성시간23.12.06 좋은글 감사합니다 👍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다선 김승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06 감사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