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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것은 언제나 강하다

작성자1136 고건父 제주| 작성시간24.03.18|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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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1292변형진맘( 5여51대대/보병)익산 작성시간24.03.18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1303기 박정우 부(2551)대구 작성시간24.03.18 부드러운 것은 자신을 낮추는 것..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듯 자신을 낮춰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는 사람이야말로..
    세상을 이기는 지혜이지 않을까요~
    따스한 봄바람에 부드러운 여유를 가지시는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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