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1.daumcdn.net/cafe_image/mobile/bizboard_placeholder.jpg)
목련꽃 아래
다선 김승호
사랑 가득한 그때
그날에 기억이 쏟아져 내립니다
눈내리듯 휘날리며
펑펑 울고 싶었던
그런 봄날이 있었습니다
희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순결한 그대
꽃피는 봄날에 내게
돌아와준 당신이 고맙습니다
영화관에서 팝콘처럼
달콤하게 봄날에 만나요.
2024. 03. 28.
다음검색
목련꽃 아래
다선 김승호
사랑 가득한 그때
그날에 기억이 쏟아져 내립니다
눈내리듯 휘날리며
펑펑 울고 싶었던
그런 봄날이 있었습니다
희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순결한 그대
꽃피는 봄날에 내게
돌아와준 당신이 고맙습니다
영화관에서 팝콘처럼
달콤하게 봄날에 만나요.
2024. 03.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