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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돌나물 물김치'

작성자1136 고건父 제주| 작성시간26.06.20| 조회수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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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1330기 한민상 부(6여/보병) 전주 작성시간26.06.20 아버지는 가슴으로 말을 한답니다.
    아버지는 가슴으로 눈물을 흘린답니다.

    이 문장이 마음에 와 닿는군요

    좋은글! 감동글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330기 한민상 부(6여/보병) 전주 작성시간26.06.20 필승!!
  • 작성자 1283기 장용진맘 (6여/예비역)서울 작성시간26.06.20 펑펑 울었습니다
    내 돌아기신 아버지가 생각나서요
    일찍 저를 서울로 보내고 제주도 뵈러 가면 버스정류장 까지 나오셔서 손을 흔들던 모습이 생각나 한없이 웁니다
    위독하다고 내려갔을 때 숨조차 제대로 들이키지 못하더 아버지의 모습이 생각납니다

    음~~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1283기 장용진맘 (6여/예비역)서울 작성시간26.06.20 저의 친정어머니 음식솜씨가 좋으신데
    제가 물려받았어요

    이제는 연세가 있으셔서 제가 만들어드린 음식을 좋아합니다
    이 물김치
    친정어머니는 사랑입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1283기 장용진맘 (6여/예비역)서울 작성시간26.06.20 **아버지는 가슴으로 말을 한다
    *아버지는 가슴으로
    눈물을 흘린다

    공감합니다
  • 작성자 995기 양우석父 (62대대보급)서울 작성시간26.06.20 "자식은...자신의 이익 여부를 가슴에 안고 부모를 보지만,
    부모는...자신의 이익 여부는 등한시 하고 마음속으로 자식을 본다"

    가슴이 아리도록 슬퍼집니다.
    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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