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상자가 어제 퇴근후 집에 왔더니 남편이 먼저 와서 뜯고보고 빨래는 세탁바구니에 운동화는 화장실에 빤다고 다 정리하고 커다란 빈상자만 있더라구요
빈 상자가 너무 커서 맘이 더 허전했던거 같기도 합니다.
그런데 오늘 기대하지도 않았는데 편지가 와있더라구요.
생각보다 할만하다고 ...
같은방 동기들과 지역도 나이도 다르지만 잘 지내고 있답니다.
아프단 말은 없어 다행인데
깔끔쟁이 아들이 씻는게 젤 불편하다 합니다
이것도 곧 적응하겠죠?
1330기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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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1330 김건우맘(5640)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5 이런 선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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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1283기 장용진맘 (6여/예비역)서울 작성시간 26.06.05 차츰 더 만들어서 올릴께요
지금 작업 중 입니다 -
작성자1330기 김건아맘 (3912)용인 작성시간 26.06.05 아들 그리워하는 맘은 다 같네요
저도 박스에 적은 주소에 쓴 글씨조차 아깝고 귀해서 커다란 박스 상자 고이고이 모셔놨거든요
보고싶지만 내일 목소리 들을 수 있으니 감사감사
저는 오늘 군적금 때문에 잠시 목소리 들었는데 그조차 얼마나 반가운지
모두 화이팅 -
작성자1330 윤서진맘 3750훈병 용인 작성시간 26.06.05 저도 빈상자랑 모셔놓고
빨래는 아직 못하고 있어요. 입던 티셔츠 밤에 안고 머리맡에 깔고 잡니다.
조금이라도 아들 향기 맡으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