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캐릭터 일러스트
[02] 캐릭터 간단 설정
| 이름 | 엘레나 |
| 좋아하는 것 | 커피. 자신의 발명품. |
| 싫어하는 것 | 발명품 리뷰. 불러오는데 3초 이상 걸리는 인트라넷 페이지. |
| 부가 설정 | 엘레나는 자신의 고향 행성에서는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던 엘프다. 60년 동안 대학원에서 말단 조교로 있었는데, 인내심이 폭발하기 직전에 식민지 개척단의 일원으로 뽑혔다. 엘리아스 숲에 도착한 이후 엘레나는 누가 뭐래도 엘프들의 1인자다. |
[03] 친밀도 단계 별 이야기
| 1단계 | 엘프 도시의 시장이자 기계마법 공학 권위자. 공학적인 지식에서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엘프. 하지만 엘레나의 발명품에는 항상 치명적인 실수가 동반되는 것 같다. |
| 2단계 | 엘레나는 엘프들이 엘리아스 숲에 정착했을 때만 해도 그냥 평범한 과학자였다고 한다. 아무것도 없는 숲에서 엘레나는 자신이 소지한 E-패드의 와이파이 신호가 잡히지 않는다며 분노했고, 감자 300만개로 전력 망과 인트라넷을 이틀만에 구축했다고 한다. 덕분에 한동안 엘프들은 식량 부족에 시달려야했다. |
| 3단계 | 엘레나는 집중력도 대단한데, 이것은 그녀의 강점이자 약점이다. 한번 무언가에 몰두하면 주변의 일들은 아무런 신경을 쓰지 않는다. 자신의 작업물에 대한 자부심도 대단해서 주변의 의견을 무시하기도 한다. |
| 4단계 | 엘프들은 몇몇 예외적인 케이스를 제외하면 엘리아스 숲 주민들과 친하지 못하다. 이런 태도에는 엘레나의 영향이 컸는데, 시장이 된 이후 도시 전체에 토착민들에게 정을 붙이지 말라는 정책을 폈기 때문이다. 엘리아스 숲에 정이 들수록 고향에 돌아가기 힘들어져서라나 뭐라나. |
[04] 대사
| 기본 대사 1 | 엘리아스에서 엘프만큼 진보한 종족은 없지! |
| 기본 대사 2 | 스마트폰? 게임말고 쓸 데 없잖아? |
| 기본 대사 3 | 오차 범위 25%? 그 정도는 그냥 쿨하게 넘어가야 발전이 있는거야! |
| 친밀도 2 해금 대사 | 지질학? 하하하하! |
| 친밀도 3 해금 대사 | 엘리아스는 이게 문제야! 천재적인 걸 개발해도 거기 쓸 연료가 부족해. |
[05] 동작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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