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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연길 작성시간09.03.06 김 국장님, 축하 축하!!!! 드디어 1등을 하셨군요. 제가 로마에 남아 있었으면, 아마도 김국장님의 1등이 쉽지 않았을 걸..... 방과장도 축하. 이 참에 핸디 좀 내려라.. 최 실장님은 맨날 행운상이나 받고 계십니까? 유 신부님도 첫 입상인듯. 축하 드립니다. 나머지 사람들은 늘 상을 맡아놓고 받는 분들이니, 인사 생략!. 아쉽네요. 로마를 4년 만에 떠나니,마르코 시모네가 가장 그립습니다. 그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다음 주 부터 실내 골프장을 나갈 볼까 생각 중. 서울에 와 있는 장영재 사장과 약속만 잘 되면, 한국의 골프장 그린도 밟아 볼 생각. 여러분 모두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