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6년 6월 6일 토요일
본문: 고린도전서 3장 16절 ~ 4장 5절
영적 상태: 걱정과 근심을 내려놓기 어려운 상황
시작기도: 주님, 감사합니다. 새날을 주시고, 주님의 은혜 아래 거하면서 또다른 하루를 살아갈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저희들의 상황들을 살펴보시고, 저희들의 모든 필요들을 주님께서 친히 공급하여 주시옵소서. 이 간절한 마음을 주님께서 어루만져 주시고, 모든 필요들을 채워 주시옵소서. 부디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주님, 오늘도 주님의 말씀 앞에 섭니다. 주님께서 친히 말씀하여 주시고, 말씀 속에 담긴 주님의 메시지를 깨닫고, 그 말씀을 살아가는 오늘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1. Lectio Divina(거룩한 읽기)
<새한글성경>
16 여러분은 알지 못합니까, 여러분이 하나님의 성전이며, 하나님의 영이 여러분 가운데 자리 잡고 살고 계시다는 것을요?
17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성전을 망치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망시키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까요. 여러분이야말로 성전입니다.
18 아무도 스스로를 속이지 마십시오. 여러분 가운데 어떤 사람이 이 세대에서 스스로를 지혜롭다고 생각한다면, 바보스러워지십시오. 정말로 지혜로워지기 위해서는요.
19 이 세상의 지혜는 하나님 앞에서는 바보스러운 것이니까요. 성경에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그분은 지혜로운 사람들을 자기 꾀에 빠지게 하신다네.”
20 이렇게도 적혀 있습니다. “주님은 알고 계십니다, 지혜로운 사람들의 생각들을, 그것들이 헛되다는 것을.”
21 그러므로 아무도 사람을 자랑하지 마십시오. 사실 모든 것이 여러분의 것이니까요.
22 바울이나 아폴로나 게바나, 세상이나 삶이나 죽음이나, 지금 있는 것이나 앞으로 올 것이나, 모든 것이 여러분의 것입니다.
23 그런데 여러분 자신들은 그리스도의 것이고,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1 이와 같이 우리를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시중꾼이요, 하나님의 비밀들을 맡아보는 관리인으로 여겨야 합니다.
2 이런 경우에 결국, 맡아보는 관리인들한테 요구되는 것은 믿을 만한 사람으로 드러나는 일입니다.
3 내가 여러분한테서 심판을 받든지 사람의 법정에서 심판을 받든지 그것은 나에게는 아주 사소한 일입니다. 나도 나 자신을 심판하지 않습니다.
4 내 양심에 걸리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내가 의롭다는 판결을 받은 것은 아닙니다. 나를 심판하시는 분은 주님이십니다.
5 그러니까 여러분은 주님이 오실 때까지는 앞질러 심판하지 마십시오. 주님이 어둠 속에 감추어진 것들을 비추시고 마음속 동기들을 드러내실 겁니다. 그때에 저마다 하나님으로부터 칭찬을 받을 겁니다.
2. 본문 묵상하기
A. 본문의 연구(관찰/연구)
(16v) 여러분이 하나님의 성전이며, 하나님의 영이 여러분 가운데 자리 잡고 살고 계시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17v)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성전을 망치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망시키실 것임.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기 때문임. 여러분이야말로 성전임
(18v) 아무도 스스로를 속이지 말아야 함. 여러분 가운데 어떤 사람이 이 세대에서 스스로를 지혜롭다고 생각한다면 바보스러워져야 함. 정말로 지혜로워지기 위해서는.
(19v) 이 세상의 지혜는 하나님 앞에서는 바보스러운 것임. 성경에 그분은 지혜로운 사람들을 자기 꾀에 빠지게 하신다고 적혀 있음
(20v) 지혜로운 사람들의 생각들을 알고 계시고, 그것들이 헛되다는 것도 주님은 알고 계시다고도 적혀 있음
(21v) 그러므로 아무도 사람을 자랑하지 말아야 함. 사실 모든 것이 여러분의 것이기 때문임
(22v) 바울이나 아폴로나 게바나, 세상이나 삶이나 죽음이나, 지금 있는 것이나 앞으로 올 것이나, 모든 것이 여러분의 것임
(23v) 그런데 여러분 자신들은 그리스도의 것이고,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것임
(1v) 이와 같이 우리를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시중꾼이요, 하나님의 비밀들을 맡아보는 관리인으로 여겨야 함
(2v) 이런 경우에 결국, 맡아보는 관리인들한테 요구되는 것은 믿을 만한 사람으로 드러나는 일임
(3v) 내가 여러분한테서 심판을 받든지 사람의 법정에서 심판을 받든지 그것은 나에게는 아주 사소한 일임. 나도 나 자신을 심판하지 않음
(4v) 내 양심에 걸리는 일은 아무것도 없음.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내가 의롭다는 판결을 받은 것은 아님. 나를 심판하시는 분은 주님이심
(5v) 그러니까 여러분은 주님이 오실 때까지는 앞질러 심판하지 말아야 함. 주님이 어둠 속에 감추어진 것들을 비추시고 마음속 동기들을 드러내실 것임. 그때에 저마다 하나님으로부터 칭찬을 받을 것임
B. 본문의 구조(흐름 문장/본문의 명제)
* 흐름 문장 *
1. 바울은 여러분이 하나님의 성전인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 질문하면서 하나님의 영이 그 안에 지금도 거하시고, 세상의 지혜는 하나님 앞에서 바보스러우며, 지혜로운 사람들을 자기 꾀에 빠지게 하신다고 함(16~20v)
2. 그렇기 때문에 아무도 사람을 자랑하지 말아야 하고, 사실 모든 것이 여러분의 것이지만 여러분 자신은 그리스도의 것이고,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것이라고 함(21~23v)
3. 바울은 사람들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시중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아보는 관리인으로 여길 것이니, 판단하시는 분은 주님이시니,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앞질러 심판하지 말라고 당부하였음(1~5v)
* 본문의 정리: 바울은 교회 공동체는 성령이 거하시는 성전이기에 분열을 조장하는 사람은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합니다. 세상의 지혜를 자랑하는 것은 헛되고, 교회 공동체는 청지기이고, 신실함이 요구되며, 그들은 모두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것이라고 당부합니다.
* 본문의 명제: 그리스도의 시중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관리인인 너희는 분열로 성전을 파괴하지 말고, 청지기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감당해야 한다.
C. 본문의 전개 및 Main Idea
(1) 본문의 전개
1.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임
a. 바울은 교회 공동체가 하나님의 영이 거하는 성전이라고 하면서 그분은 세상의 지혜를 바보스럽게 만드신다고 함
b.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며, 하나님의 영이 우리 가운데 자리 잡고 살고 계시다는 것을 잊지 말고, 하나님의 지혜를 소망해야 함
2. 그리스도의 것, 하나님의 것
a. 아무도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고 하면서 모든 것이 여러분의 것이고,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것이고,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것임
b. 우리는 그리스도의 것이며,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임을 명심하고, 결코 사람들을 자랑하지 말아야 함
3. 청지기에게 요구되는 것
a. 바울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아보는 관리인으로서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것은 신실함이라고 하였음
b. 예수 그리스도의 일꾼이며, 하나님의 비밀을 맡아보는 관리인으로 부르셨으니, 허락하신 자리에서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야 함
(2) Main Idea: 그리스도의 시중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관리인인 우리는 분열로 성전을 파괴하지 말고, 청지기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감당해야 합니다.
3. 오늘의 기도어구
오늘의 기도어구: 분열된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이며, 하나님의 영이 거한다고 선언하시면서 딩신의 비밀을 맡아보는 일꾼이며, 관리인으로서 세우시고, 신실하게 사역을 감당하길 바라시는 하나님
⇒ 오늘 본문에서 만난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이며, 우리 안에 하나님의 영이 거한다고 선언하시면서 딩신의 비밀을 맡아보는 일꾼이며, 관리인으로서 세우시고, 신실하게 사역을 감당하길 바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4. 실천하기 / ‘나’에게 말씀하신 것을 적용합니다.
- 하나님의 성전이며, 하나님의 영이 내 안에 자리 잡고 살고 계시다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답게 세워져가야 합니다.
- 내가 사람의 인정과 칭찬을 구하고 있지는 않은지 점검해보고,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서 하나님의 칭찬을 기대하며 오늘을 살아갑시다.
- 다른 사람을 판단하거나 비판하지 말고, 그저 묵묵히 그리스도의 일꾼으로서, 하나님의 비밀을 맡아보는 관리인의 역할만 성실히 감당해야 합니다.
5. 기도하기(기도한 후 보고, 듣고, 느낀 것을 기록합니다. 마음이 흩어질 때 오늘 본문에서 만난 하나님을 되내어야 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말씀하여 주시고, 말씀의 의미들을 되새길 수 있게 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성전이며, 하나님의 영이 내 안에 자리 잡고 살고 계시다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답게 바르게 세워져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하나님, 제가 사람의 인정과 칭찬만을 구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성찰해 보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서 하나님의 칭찬과 위로와 격려를 기대하면서 오늘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다른 사람을 판단하거나 비판하지 않도록 저의 입술을 주장하여 주시고, 그저 묵묵히 그리스도의 일꾼으로서,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관리인의 역할만 성실히 감당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하나님, 오늘 하루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면서 하나님께 감사와 기쁨의 찬송을 올려 드리고,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워주시는 당신을 풍성히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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