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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가방 묵상

[고린도전서 4:6~21] 십자가의 삶으로 나를 부르시는 예수님

작성자이소식|작성시간26.06.07|조회수33 목록 댓글 0

 

 

날짜: 2026 6 7일 주일

본문: 고린도전서 4 6 ~ 21

영적 상태: 평안, 감사, 십자가의 삶을 다시 한 번 결단함

 

 

시작기도: 주님, 감사합니다. 저의 투덜거림을 받아 주시고, 저의 마음에 새로운 소망과 기대를 품고 나아갈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마음에 선을 넘지 않도록 붙잡아 주시고, 주님을 바라보면서 기꺼이 낮아짐과 섬김을 선택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사명감을 가지고 이 길을 묵묵히 걸어가고, 참고 인내하면서, 그리고 주님께 간절히 기도하면서 담대히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1. Lectio Divina(거룩한 읽기)

 

<새한글성경>

6 형제자매 여러분, 내가 이런 것들을 나 자신과 아폴로에게 적용시킨 것은 여러분을 위해서입니다. 그것은적혀 있는 말씀 너머로 넘어가지 말라.” 한 것을 여러분이 우리한테서 배우게 하려는 겁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이 어느 한쪽을 편들고 다른 쪽에는 반대하면서 거들먹거리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7 누가 그대를 특별하게 생각해 줍니까? 그대가 가진 것 가운데 받지 않은 것이 무엇입니까? 정말로 받은 것이라면, 왜 받지 않은 것인 양 자랑합니까?

8 이미 여러분은 배가 불렀습니다. 이미 부자가 되었습니다. 우리를 빼놓고 임금 노릇 했습니다. 여러분이 실제로 임금이 되었다면야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리하여 우리도, 여러분과 함께 임금 노릇 하도록 말입니다.

9 내가 생각하기에는, 하나님이 사도들인 우리를 사형 선고 받은 사람들처럼 가장 형편없는 사람으로 내보이신 듯합니다. 우리가 세상과 천사들과 사람들에게 구경거리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10 우리는 그리스도 때문에 허무맹랑해 보이는 사람인데, 여러분은 그리스도 안에서 똑똑한 사람입니다. 우리는 약하지만, 여러분은 힘이 셉니다. 여러분은 영광을 누리지만, 우리는 무시당합니다.

11 지금 이 시간까지 우리는 굶주리고 목마르며 헐벗고 얻어맞고 떠돌아다닙니다.

12 우리 자신들의 손으로 일하면서 애씁니다. 욕을 먹을 때 복을 빌어 줍니다. 박해를 받을 때 참아 냅니다.

13 헐뜯는 말을 들을 때 부드럽게 응답합니다. 우리는 세상의 쓰레기처럼 되었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도 세상 모든 것들의 찌꺼기입니다.

14 내가 이런 것들을 써 보내는 것은 여러분을 부끄럽게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로서 타이르려는 것입니다.

15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에게 일만 명의 돌봄 교사가 있더라도 아버지는 많지 않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복음을 통하여 내가 여러분을 낳았으니까요.

16 그러므로 여러분에게 권유합니다. 나를 그대로 따라 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17 이 때문에 내가 여러분에게 디모데를 보냈습니다. 디모데는 주님 안에서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고 믿을 만한 사람입니다. 그가 여러분에게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내가 걸어가는 삶의 방식을 생각나게 해 줄 것입니다. 어디서나 모든 교회에서 내가 가르치는 그대로요.

18 내가 여러분한테 오지 않을 것처럼 여겨서 거들먹거린 사람이 몇 명 있습니다.

19 그러나 주님이 원하시면 내가 빨리 여러분한테 갈 것입니다. 그러면 거들먹거리는 사람들의 말이 아니라 능력을 내가 알아볼 것입니다.

20 하나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으니까요.

21 여러분은 무엇을 바라십니까? 내가 회초리를 들고 여러분한테 가는 것입니까? 아니면 사랑과 온유한 심정으로 가는 것입니까?

 

 

2. 본문 묵상하기

 

A. 본문의 연구(관찰/연구)

 

(6v) 형제자매 여러분, 내가 이런 것들을 나 자신과 아폴로에게 적용시킨 것은 여러분을 위해서임. 그것은 적혀 있는 말슴 너머로 넘어가지 말라고 한 것을 여러분이 우리한테서 배우게 하려는 것임. 그리하여 여러분이 어느 한쪽을 편들고 다른 쪽에는 반대하면서 거들먹거리지 않게 하려는 것음

(7v) 누가 그대를 특별하게 생각해 줍니까? 그대가 가진 것 가운데 받지 않은 것이 무엇입니까? 정말로 받은 것이라면, 왜 받지 않은 것인 양 자랑합니까?

(8v) 이미 여러분은 배가 불렀음. 이미 부자가 되었음. 우리를 빼놓고 임금 노릇 했음. 여러분이 실제로 임금이 되었다면야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리하여 우리도, 여러분과 함께 임금 노릇 하도록 말임

(9v) 내가 생각하기에는, 하나님이 사도들인 우리를 사형 선고 받은 사람들처럼 가장 형편없는 사람으로 내보이신 듯함. 우리가 세상과 천사들과 사람들에게 구경거리가 되었기 때문임

(10v) 우리는 그리스도 때문에 허무맹랑해 보이는 사람인데, 여러분은 그리스도 안에서 똑똑한 사람임. 우리는 약하지만, 여러분은 힘에 셈. 여러분을 영광을 누리지만 우리는 무시당함

(11v) 지금 이 시간까지 우리는 굶주리고 목마르며 헐벗고 얻어맞고 떠돌아다님

(12v) 우리 자신들의 손으로 일하면서 애씀. 욕을 먹을 때 복을 빌어 줌. 박해를 받을 때 참아 냄

(13v) 헐뜯는 말을 들을 때 부드럽게 응답함. 우리는 세상의 쓰레기처럼 되었음. 우리는 지금까지도 세상 모든 것들의 찌꺼기임

(14v) 내가 이런 것들을 써 보내는 것은 여러분을 부끄럽게 하려는 것이 아님.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로서 타이르려는 것임

(15v)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에게 일만 명의 돌봄 교사가 있더라도 아버지는 많지 않음.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복음을 통하여 내가 여러분을 낳았음

(16v) 그러므로 여러분에게 권유함. 나를 그대로 따라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함

(17v) 이 때문에 내가 여러분에게 디모데를 보냈음. 디모데는 주님 안에서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고 믿을 만한 사람임. 그가 여러분에게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내가 걸어가는 삶의 방식을 생각나게 해 줄 것임. 어디서나 모든 교회에서 내가 가르치는 그래도임

(18v) 내가 여러분한테 오지 않을 것처럼 여겨서 거들먹거린 사람이 몇 명 있음

(19v) 그러나 주님이 원하시면 내가 빨리 여러분한테 갈 것임. 그러면 거들먹거리는 사람들의 말이 아니라 능력을 내가 알아볼 것임

(20v) 하나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음

(21v) 여러분은 무엇을 바라십니까? 내가 회초리를 들고 여러분한테 가는 것입니까? 아니면 사랑과 온유한 심정으로 가는 것입니까?

 

 

B. 본문의 구조(흐름 문장/본문의 명제)

 

* 흐름 문장 *

 

1. 바울은 고린도교회의 성도들을 향해 당신들이 이미 배부르고, 부유해지고, 왕이 됐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사도들인 자신들은 형편없어 보이고, 구경거리가 된 것처럼 보이고, 허무맹랑해 보인다고 하였음(6~10v)

 

2. 바울은 자신들이 굶주리고 목마르며 헐벗고 얻어맞고 떠돌아다니며 자신들의 손으로 일하면서 애를 쓰고, 욕을 먹을 때에도 복을 빌러 주면서 세상의 쓰레기처럼 되었다고 하였음(11~13v)

 

3. 바울은 자신이 이 편지를 쓰는 것은 타이르기 위함이라고 하면서 나를 그대로 따라 하는 사람이 되라고 권유하고, 디모데가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걸어가는 삶의 방식을 생각나게 해 줄 것이라고 하였음(14~21v)

 

 

* 본문의 정리: 바울은 이미 교만하여지고, 파벌을 나누는 고린도교회의 성도들을 폭로하면서 십자가의 삶을 살아가라고 권유합니다. 하나님 나라는 말이 아닌 능력이라고 하면서 부풀어 오른 자들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는 삶의 방식을 따르라고 권면합니다.

 

 

* 본문의 명제: 너희는 부풀어 오르는 교만으로 버리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살아가는 삶의 방식을 따르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C. 본문의 전개 및 Main Idea

 

(1) 본문의 전개

 

1. 이미 왕이 되셨습니까?

a. 고린도교회 성도들이 이미 배가 부르고, 이미 부자가 되었고, 왕노릇 하고 있는 것은 아니냐고 하면서 십자가의 낮아짐을 보라고 하였음

b. 우리는 세상 속에서 왕노릇하기 위해 살아가는 자들이 아니라 기꺼이 십자가를 지고 예수의 제자로 살아가는 살아가는 자들임

 

2. 사도적인 삶의 방식

a. 바울은 자신들의 손으로 일하면서 애쓰고, 욕을 먹으면서도 복을 빌며, 박해를 받을 때도 참아내고, 부드럽게 응대하는 자가 되라고 함

b. 우리는 세상 속에서 우리의 손으로 일하면서 애쓰고, 복을 전하고, 인내하면서 부드럽게 응대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가야 함

 

3. 나를 본받는 자가 되어라

a. 바울은 사도적인 삶을 살아가는 자신을 본받는 자가 되라고 하면서 하나님 나라는 말이 아닌 능력에 있다고 하였음

b. 다른 누군가에게 바울처럼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고 할 수 있는지 성철해 보고, 하나님 나라의 능력으로 살아가기 위해 노력해야 함

 

 

(2) Main Idea: 우리는 부풀어 오르는 교만으로 내려놓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십자가를 지고 살아가는 삶의 방식을 기꺼이 따르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3. 오늘의 기도어구

 

오늘의 기도어구: 당신의 제자들이 부풀어 오르는 교만을 내려놓고, 십자가를 지고 살아가는 삶의 방식을 기꺼이 따르면서 참고 인내하며 하나님 나라의 능력으로 살아가길 바라시는 예수님

 

오늘 본문에서 만난 예수님은 우리가 부풀어 오르는 교만을 내려놓고, 십자가를 지고 살아가는 삶의 방식을 기꺼이 따르면서 참고 인내하며 하나님 나라의 능력으로 살아가길 바라시는 예수님이십니다.

 

 

4. 실천하기 / ‘에게 말씀하신 것을 적용합니다.

 

- 예수께서는 우리는 세상 속에서 왕노릇하는 자가 아니라 십자가를 지고 예수의 제자로 살아가는 자로 부르셨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 우리는 우리의 손으로 일하면서 애쓰고, 주님의 복음과 축복을 전하고, 인내하면서 부드럽게 응대하는 예수님의 제자로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 바울처럼 당당하게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고 할 수 있는지 성찰해 보고, 십자가를 지고, 낮아짐을 선택하면서 복음에 빚진 자로 살아가야 합니다.

 

 

5. 기도하기(기도한 후 보고, 듣고, 느낀 것을 기록합니다. 마음이 흩어질 때 오늘 본문에서 만난 하나님을 되내어야 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말씀하여 주시고, 말씀의 의미들을 되새길 수 있게 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열심히 말씀을 가까이 하면서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기 위해 부던히 노력하는 주님의 제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상 속에서 자꾸만 부유해지려고, 높아지려고, 왕노릇 하려고 애를 스는 자가 아니라 나를 꺾고 또 꺾으면서 낮아짐을 택하고,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자로 살아갈 수 있게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저의 손으로 열심히 일하면서 애를 쓰고, 어떠한 어려움 앞에서도 복음과 축복을 전하는 자로, 인내하면서 부드럽게 응대하는 자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매순간 저를 돌아보고, 겸손히 십자가의 삶을 살아가는 자가 되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그 말씀을 가슴 깊이 새기고, 모든 일들을 진행해 나가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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