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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가방 묵상

[고린도전서 5:1~13] 우리를 위해 희생제물이 되신 예수님

작성자이소식|작성시간26.06.08|조회수24 목록 댓글 0

 

 

 

날짜: 2026 6 8일 월요일

본문: 고린도전서 5 1 ~ 13

영적 상태: 걱정과 근심, 두려움과 떨림으로 가득

 

 

시작기도: 주님, 감사합니다. 새 날을 주시고,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이 하루를 살아가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정말 이 일을 어떻게 진행해야 좋을지 잘 모르겠지만, 하나하나 차근차근 스텝을 밟아가고, 어렵고 힘든 상황들을 기도하면서, 당신께 간절히 구하면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주님, 오늘도 주님의 말씀 앞에 섭니다. 주님께서 친히 말씀하여 주시고, 말씀 속에 담긴 주님의 메시지를 깨닫고, 그 말씀을 살아가는 오늘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1. Lectio Divina(거룩한 읽기)

 

<새한글성경>

1 여러분 가운데서 음란한 짓이 저질러진다는 소문이 사방에 자자합니다. 이런 음란한 짓은 다른 민족들 사이에서도 없는 그런 짓입니다. 어떤 사람이아버지의 아내를 데리고 산다니요.

2 그런데도 여러분은 거들먹거리고 있습니다! 오히려 슬퍼하며, 이런 짓 저지른 사람을 여러분 가운데서 쳐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3 나로 말하자면, 몸으로는 떠나 있지만 영으로는 곁에 있습니다. 그래서 마치 곁에 있는 사람처럼, 나는 이 일을 이렇게 저지른 사람을 이미 심판했습니다.

4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여러분과 나의 영이 함께 모여 있을 때, 우리 주 예수님의 능력으로 할 일은 이것입니다.

5 이런 자를 사탄에게 넘겨주어 그 몸뚱이는 망하게 하더라도, 그의 영은 주님의 날에 구원받게 해야 합니다.

6 여러분이 뽐내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알지 못합니까, 적은 누룩이 온 반죽 덩이를 부풀어 오르게 한다는 것을요?

7 묵은 누룩을 깨끗이 없애 버리세요. 그래서 새 반죽 덩이가 되세요. 여러분은 누룩 없는 사람들이니까요. 우리의 넘는명절(유월절) 양으로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기 때문입니다.

8 그러니까 우리는 명절을 지킬 때 묵은 누룩으로 하지 맙시다. 나쁜 행동이나 악한 짓이라는 누룩으로도 하지 맙시다. 순수함과 진실함이라는, 누룩 없는 빵으로 합시다.

9 내가 지난번 편지에서 여러분에게 써 보내기를, 음란한 짓 하는 사람들과 어울려 사귀지 말라고 했습니다.

10 이 세상의 음란한 짓 하는 사람들이나 탐욕을 부리는 사람들, 약탈이나 우상 숭배를 하는 사람들과 전혀 사귀지 말라는 뜻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려면 여러분이 세상 밖으로 나가 버려야 할 테니까요.

11 그러나 지금 내가 여러분에게 써 보내기를 어울려 사귀지 말라고 하는 것은 이런 경우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어떤 사람이 형제자매라는 이름을 달고 다니면서도 음란한 짓을 하거나 탐욕을 부리거나 우상 숭배를 하거나 욕쟁이거나 술고래거나 약탈자인 경우를 말합니다. 이런 사람하고는 함께 먹지도 말라는 뜻입니다.

12 교회 바깥 사람들을 심판하는 일이야 나하고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여러분 자신들이 심판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13 교회 바깥 사람들은 하나님이 심판하실 겁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들한테서 그 악한 사람을 쳐내 버리세요!”

 

 

2. 본문 묵상하기

 

A. 본문의 연구(관찰/연구)

 

(1v) 여러분 가운데서 음란한 짓이 저질러진다는 소문이 사방에 자자함. 이런 음란한 짓은 다른 민족들 사이에서도 없는 그런 짓임. 어떤 사람이 아버지의 아내를 데리고 산다니요.

(2v) 그런데도 여러분은 거들먹거리고 있음. 오히려 슬퍼하며, 이런 짓 저지른 사람을 여러분 가운데서 쳐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3v) 나로 말하자면, 몸으로는 떠나 있지만 영으로는 곁에 있음. 그래서 마치 곁에 있는 사람처럼, 나는 이 일을 이렇제 저지른 사람을 이미 심판했음

(4v)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여루분과 나의 영이 함게 모여 있을 때, 우리 주 예수님의 능력으로 할 일은 이것임

(5v) 이런 자를 사탄에게 넘겨주어 그 몸둥이는 망하게 하더라도, 그의 영은 주님의 날에 구원받게 해야 함

(6v) 여러분이 뽐내는 것은 좋지 않음. 여러분은 알지 못합니까? 적은 누룩이 온 반죽덩이를 부풀어 오르게 한다는 것을요?

(7v) 묵은 누룩을 깨끗이 없애버려야 함. 그래서 새 반죽덩이가 되어야 함. 여러분은 누룩 없는 사람들이기 때문임. 우리의 넘는멸정 양으로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기 때문임

(8v) 그러니까 우리는 명절을 지킬 때 묵은 누룩으로 하지 말아야 함. 나쁜 행동이나 악한 짓이라는 누룩으로도 하지 말아야 함. 순수함과 진실함이라는, 누룩 없는 빵으로 해야 함

(9v) 내가 지난번 편지에서 여러분에게 써 보내기를, 음란한 짓 하는 사람들과 어울려 사귀지 말라고 했음

(10v) 이 세상의 음란한 짓 하는 사람들이나 탐욕을 부리는 사람들, 약탈이나 우상 숭배를 하는 사람들과 전혀 사귀지 말라는 뜻이 아니었음. 그러려면 여러분이 세상 밖으로 나가 버려야 하기 때문임

(11v) 그러나 지금 내가 여러분에게 써 보내기를 어울려 사귀지 말라고 하는 것은 이런 경우를 두고 하는 말임. 어떤 사람이 형제자매라는 이름을 달고 다니면서도 음란한 짓을 하거나 탐욕을 부리거나 우상 숭배를 하나거 욕쟁이거나 술고래거나 약탈자인 경우를 말함. 이런 사람하고는 함께 먹지도 말라는 뜻임

(12v) 교회 바깥 사람들을 심판하는 일아야 나하고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여러분 자신들이 심판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까?

(13v) 교회 바깥 사람들은 하나님이 심판하실 것임.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들한테서 그 악한 사람을 쳐내 버려야 함

 

 

B. 본문의 구조(흐름 문장/본문의 명제)

 

* 흐름 문장 *

 

1. 고린도 교회 안에서 세상에서도 금지된 일들을 행하고 있었고, 교회는 이에 대해서 아무런 영향력도 행사하지 않은 것을 알고는 바울은 안타까워하면서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함(1~5v)

 

2. 바울은 묵은 누룩을 깨끗이 없애 버리고 새 반죽덩이가 되어야 한다고 하면서 유월절 희생제물로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기 때문이고, 순수함과 진실함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당부하였음(6~8v)

 

3. 바울은 지난 번 편지에서도 음란한 짓 하는 사람들과 사귀지 말라고 당부했는데, 세상의 모든 죄인들을 피하라는 뜻이 아니라고 하면서 형제의 이름으로 악행을 저지르는 사람과는 함께 먹지도 말라고 하였음(9~13v)

 

 

* 본문의 정리: 이방인들도 하지 않는 음행이 교회 안에서 교만 속에서 방치된 상황을 안타까워하면서 바울은 교회 공동체에서 그런 사람들을 사탄에게 넘겨 회개와 구원을 도모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유월절 양이신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으니 묵은 누룩을 제거하고, 새롭게 되라고 당부합니다.

 

 

* 본문의 명제: 그리스도께서 유월절 희생 제물이 되어 주셨으니 너희는 순수함과 진실함으로 새 삶을 살아가야 한다.

 

 

C. 본문의 전개 및 Main Idea

 

(1) 본문의 전개

 

1. 교만 대신 애통이었어야 함

a. 바울은 이방인들도 하지 않는 죄를 저지르는 교회에 대해서 질타를 하면서 사탄에게 넘겨 회개와 구원을 이루라고 하였음

b. 오늘 내 안에, 내가 속한 공동체 안에서 좌시하고 있는 죄는 없는지 점검하고, 주님께 내려놓고 회개와 용서를 구해야 함

 

2. 유월절 희생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a. 그리스도께서 이미 유월절 희생제물이 되어 주셨으니 묵은 누룩을 제거하고 새로운 정체성으로 살아가라고 당부함

b. 나를 위해 그리스도께서 희생제물이 되어 주셨으니 새로운 주님의 거룩한 백성으로서 묵은 누룩을 제거하고 새롭게 살아가야 함

 

3. 안과 밖의 구별

a. 바울은 교회는 세상을 판단하는 곳이 아니라 공동체 내부의 거룩함을 지키는 곳이라고 하면서 죄를 지속하는 자들을 단절하라고 당부함

b. 나는 세상 밖을 판단하는 데 에너지를 쏟지 말고, 하나님의 교회인 내 자신의 거룩함을 지켜 나가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함

 

 

(2) Main Idea: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유월절 희생 제물이 되어 주셨으니 우리는 순수함과 진실함으로 새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3. 오늘의 기도어구

 

오늘의 기도어구: 당신의 백성들의 죄와 구원을 위해 기거이 유월절 어린양이 되어 주셔서 그들이 어린양의 피로 말미암아 누룩 없는 자가 되어 새로운 정체성으로 살아가길 바라셨던 예수님

 

오늘 본문에서 만난 예수님은 우리의 죄와 구원을 위해 기거이 유월절 어린양이 되어 주시고, 우리가 어린양의 피로 말미암아 누룩 없는 자가 되어 새로운 정체성으로 살아가길 바라시는 예수님이십니다.

 

 

4. 실천하기 / ‘에게 말씀하신 것을 적용합니다.

 

- 죄나 연약함 앞에서 무관심, 자랑, 냉소로 일관하고 있지는 않은지 점검하고, 함께 아파하고, 애통하면서 주님께 간절히 기도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 오늘 내 삶에서 제거해야 할 묵은 누룩은 무엇인지 하나님 앞에 아뢰고, 정직하게 그것을 찾아서 완전히 제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 세상을 향해 비판하는 데 쓰는 에너지를 내 안과 내가 속한 공동체의 거룩함을 위한 에너지로 전환하고, 기도에 힘을 쏟아야 합니다.

 

 

5. 기도하기(기도한 후 보고, 듣고, 느낀 것을 기록합니다. 마음이 흩어질 때 오늘 본문에서 만난 하나님을 되내어야 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말씀하여 주시고, 말씀의 의미들을 되새길 수 있게 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저를 옭아매는 죄와 연약함 앞에서 무관심, 자랑, 냉소로 일관하고 있지는 않은지 저 자신을 먼저 점검하고, 그런 저의 죄를 하나님 앞에 온전히 내려놓고,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며 나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내 삶에서 제거해야 할 묵은 누룩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잘 살펴보고, 정직하게 그것들을 찾아서 완전히 제거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제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세상을 향해 비판하는 데 쓰는 에너지를 제 안과 제가 속한 공동체의 거룩함을 지키기 위핸 에너지로 전환하게 하여 주시고, 그것들을 지켜나가고, 변화되기 위해 기도에 힘쓰고, 삶으로 살아낼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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