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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가방 묵상

[고린도전서 10:14~11:1] 하나님의 영광과 구원의 복음을 위한 삶으로의 초대

작성자이소식|작성시간26.06.16|조회수28 목록 댓글 0

 

날짜: 2026 6 16일 화요일

본문: 고린도전서 10 14 ~ 11 1

영적 상태: 다시 롤러코스터에 타고 신나게 달려갈 것을 기대함

 

 

시작기도: 주님, 감사합니다. 새날을 주시고, 주님의 은혜 아래 거하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새로운 기대감을 안고, 이 일을 계속 진행해 나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좌절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낙담하지 않고, 하나하나 단계를 밟아 나갈 수 있도록 힘과 지혜와 용기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오늘도 주님의 말씀 앞에 섭니다. 주님께서 친히 말씀하여 주시고, 말씀 속에 담긴 주님의 메시지를 깨닫고, 그 말씀을 살아가는 오늘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1. Lectio Divina(거룩한 읽기)

 

<새한글성경>

14 이런 까닭에, 나의 사랑하는 여러분, 우상 섬기는 일을 멀리하세요!

15 나는 분별 있는 사람들에게 하듯이 말합니다. 여러분 스스로 내가 하는 말을 판단하세요.

16 우리가 그것을 두고 감사 기도를 드리는 그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여함이 아닙니까? 우리가 떼는 빵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여함이 아닙니까?

17 빵이 하나이기 때문에, 우리는 여럿이라도 한 몸입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의 빵을 함께 나눠 먹으니까요.

18 이스라엘 사람들을 보십시오. 희생제물을 먹는 사람들은 제단에 참여하는 사람들이잖습니까?

19 그러면 내가 무엇을 말하는 겁니까? 우상에게 바쳤던 제물이 뭐라도 된다는 겁니까? 또는 우상이 뭐라도 된다는 겁니까?

20 그렇지 않습니다! 그들이 바치는 제물은 귀신들에게 바치는 것이지 하나님께 바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나는 여러분이 귀신들과 사귐을 가지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21 여러분이 주님의 잔과 귀신의 잔을 둘 다 마실 수는 없습니다. 여러분이 주님의 식탁과 귀신의 식탁 둘 다에 참여할 수는 없습니다.

22 또는 우리가 주님을 질투 나시게 해야 하겠습니까? 우리가 주님보다 더 힘이 센 것은 아니잖아요?

23 “모든 것이 허용되어 있다.”라고들 하지만 모든 것이 이로운 것은 아닙니다. “모든 것이 허용되어 있다.”라고들 하지만 모든 것이 사람들을 바르게 세워 주는 것은 아닙니다.

24 누구라도 자기에게 이로운 일을 도모하지 말고, 다른 사람에게 이로운 일을 도모하시기 바랍니다.

25 고기 시장에서 팔리는 것은 무엇이든 다 드세요. 양심을 위한답시고 캐물어 보는 일은 아예 하지 마세요.

26 주님에게 속하는 것이니까요, 땅과 거기에 가득한 것들이!

27 믿지 않는 사람 가운데 어떤 사람이 여러분을 초대해서 여러분이 가고자 한다고 합시다. 그러면 여러분 앞에 차려진 것은 무엇이든 다 드세요. 양심을 위한답시고 캐물어 보는 일은 아예 하지 마세요.

28 누군가 여러분에게이것은 신전에서 바쳐져 도살된 것입니다!” 하고 말해 준다면 드시지 마세요. 알려 준 바로 그 사람과 그 양심을 위해서요.

29 내가 말하는 양심은 자기의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것입니다. 사실 무슨 이유로 내 자유가 다른 사람의 양심에 비추어 판단받아야 합니까?

30 나 자신이 감사하면서 먹는다면, 내가 감사드리는 것에 대해서 왜 욕을 먹어야 합니까?

31그러므로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십시오!

32 여러분은 유대아 사람들에게도 그리스 사람들에게도 하나님의 교회에도 장애물이 되지 않도록 하십시오.

33 나 자신도 모든 일에 있어서 모든 사람의 마음에 들게 하려고 애쓰고 있듯이 말입니다. 나는 나 자신에게 이로운 것을 도모하지 않고, 많은 사람에게 이로운 것을 도모합니다. 그것은 그들이 구원받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1 여러분은 나를 그대로 따라 하는 사람들이 되십시오. 나도 역시그리스도를 그대로 따라 한 것처럼요!

 

 

2. 본문 묵상하기

 

A. 본문의 연구(관찰/연구)

 

(14v) 이런 까닭에, 나의 사랑하는 여러분, 우상 섬기는 일을 멀리해야 함

(15v) 나는 분별 있는 사람들에게 하듯이 말함. 여러분 스스로 내가 하는 말을 판단하길 바람

(16v) 우리가 그것을 두고 감사 기도를 드리는 그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여함임. 우리가 떼는 빵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여함임

(17v) 빵이 하나이기 때문에, 우리는 여럿이라고 한 몸임. 우리 모두가 하나의 빵을 함께 나눠 먹기 때문임

(18v) 이스라엘 사람을 보시오. 희생제물을 먹는 사람들은 제단에 참여하는 사람들이지 않는가?

(19v) 그러면 내가 무엇을 말하겠는가? 우상에게 바쳤던 제물이 뭐라도 된다는 것인가? 또는 우상이 뭐라도 된다는 것인가?

(20v) 그렇지 않음. 그들이 바치는 제물은 귀신들에게 바치는 것이지 하나님께 바치는 것이 아님. 그러나 나는 여러분이 귀신들과 사귐을 가지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지 않음

(21v) 여러분이 주님의 잔과 귀신의 잔을 둘 다 마실 수는 없음. 여러분이 주님의 식탁과 귀신의 식탁 둘 다에 참여할 수는 없음

(22v) 또는 우리가 주님을 질투 나시게 해야 하겠는가? 우리자 주님보다 더 힘이 센 것은 아님

(23v) 모든 것이 허용되어 있다고들 하지만 모든 것이 이로운 것은 아님. 모든 것이 허용되어 있다고들 하지만 모든 것이 사람들을 바르게 세워 주는 것은 아님

(24v) 누구라도 자기에게 이로운 일을 도모하지 말고, 다른 사람에게 이로운 일을 도모하시기 바람

(25v) 고기 시장에서 팔리는 것은 무엇이든 다 들어도 됨. 양심을 위한답시고 캐물어 보는 일은 아예 하지 말아야 함

(26v) 주님에게 속하는 것이니까요, 땅과 거기에 가득한 것들이!

(27v) 믿지 않는 사람 가운데 어떤 사람이 여러분을 초대해서 여러분이 가고자 한다고 해 봅시다. 그러면 여러분 앞에 차려진 것은 무엇이든 다 들어도 됨. 양심을 위한답시고 캐물어 보는 일은 아예 하지 말아야 함

(28v) 누군가 여러분에게 이것은 신전에서 바쳐져 도살된 것이라고 말해 준다면 들지 말아야 함. 알려 준 바로 그 사람과 그 양심을 위해서임

(29v) 내가 말하는 양심은 자기의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것임. 사실 무슨 이유로 내 자유가 다른 사람의 양심에 비추어 판단받아야 합니까?

(30v) 나 자신이 감사하면서 먹는다면 내가 감사드리는 것에 대해서 왜 욕을 먹어야 합니까?

(31v) 그러므로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해야 함

(32v) 여러분은 유대아 사람들에게도 그리스 사람들에게도 하나님의 교회에도 장애물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함

(33v) 나 자신도 모든 일에 있어서 모든 사람의 마음에 들게 하려고 애쓰고 있듯이 말임. 나는 나 자신에게 이로운 것을 도모하지 않고, 많은 사람에게 이로운 것을 모도함. 그것은 그들이 구원받도록 하기 위해서임

(1v) 여러분은 나를 그대로 따라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함. 나도 역시 그리스도를 따라 한 것처럼 여러분이 주님의 식탁과 귀신의 식탁 둘 다에 참여할 수는 없음

 

 

B. 본문의 구조(흐름 문장/본문의 명제)

 

* 흐름 문장 *

 

1. 바울은 우상 섬기는 일을 멀리하라고 하면서 성찬에 참여할 때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여함이고, 우리가 떼는 빵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여하는 것이고, 우리가 한 몸임을 알게 하려는 것이라고 하였음(14~18v)

 

2. 바울은 고린도 교회의 성도들이 귀신들과 사귐을 가지는 사람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하고, 주님과 귀신과 같이 사귐을 가질 수는 없다고 하면서 주님을 질투 나시게 하지 말라고 당부하였음(19~22v)

 

3. 모든 것이 허용이 되지만 자기에게 이로운 일을 도모하지 말고, 다란 사람에게 이로운 일을 도모해야 하고, 다른 사람의 양심에 비추어 판단을 하고, 행동에데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하였음(23~1v)

 

 

* 본문의 정리: 바울은 성찬에서의 잔과 빵은 그리스도와의 연합이기에 두 식탁에 동시에 참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일상의 모든 행위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어야 하고, 이웃의 유익과 구원을 위해 사용되어야 한다고 당부하면서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신처럼 되라고 합니다.

 

 

* 본문의 명제: 너희는 그리스도와 연합하는 자들로서 우상 숭배를 피하고,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과 구원을 위해 살아가야 한다.

 

 

C. 본문의 전개 및 Main Idea

 

(1) 본문의 전개

 

1. 성찬의 코이노니아

a. 바울은 우상 섬기는 일을 멀리 하라고 하면서 성찬을 통해 나누는 잔과 빵은 그리스도의 몸과의 연합임을 기억하라고 하였음

b. 내가 성찬에 참여함은 단순한 종교적인 의식이 아니라 그리스도와의 실제적인 연합임을 기억하면서 참여해야 함

 

2. 두 식탁의 참여는 불가함

a. 바울은 또 귀신들의 잔과 식탁에 참여하면서 주님의 잔과 식탁에 참여하는 것은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하였음

b.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아가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백성임을 항상 명심하고, 구별된 삶을 살아가야 함

 

3. 하나님의 영광과 구원을 위한 삶

a. 모든 것이 허용되어 있지만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해서 해야 하고, 또한 다른 사람의 양심에 비추어 판단해야 한다고 당부하였음

b. 내가 하는 모든 일들이, 지금 추진하고 있는 일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전하는 도구가 될 수 있어야 함

 

 

(2) Main Idea: 우리는 그리스도와 연합하는 자들로서 우상 숭배를 피하고,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과 구원의 복음을 위해 살아가야 합니다.

 

 

3. 오늘의 기도어구

 

오늘의 기도어구: 성찬의 잔과 빵을 통해 당신의 백성들을 당신과의 코이노니아 안으로 부르시고, 중립을 허용하지 않으시고, 당신의 영광과 구원의 복음을 위해 살아가도록 부르시는 예수님

 

오늘 본문에서 만난 예수님은 성찬의 잔과 빵을 통해 우리를 당신과의 연합으로 부르시고, 중립을 허용하지 않으시고, 당신의 영광과 구원의 복음을 위해 살아가도록 우리를 초청하시는 예수님이십니다.

 

 

4. 실천하기 / ‘에게 말씀하신 것을 적용합니다.

 

- 내가 참여하는 성찬의 의미를 마음 깊이 새기고, 성찬이 단순한 종교적인 의식이 아니라 그리스도와의 실제적인 연합임을 기억하면서 참여해야 합니다.

 

- 내 삶에서 세상과 양립하려고 하면서 애매모호함을 견지하고 있는 부분들을 내 안에서 제거하고, 오로지 주님만을 바라보면서 구별됨을 선택해야 합니다.

 

- 내가 추진하고 있는 일들이, 그리고 나의 모든 일상이 하나님의 영광과 구원의 복음을 위한 일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5. 기도하기(기도한 후 보고, 듣고, 느낀 것을 기록합니다. 마음이 흩어질 때 오늘 본문에서 만난 하나님을 되내어야 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말씀하여 주시고, 말씀의 의미들을 되새길 수 있게 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성찬의 의미를 가슴 깊이 새기고, 성찬이 단순한 종교적인 의식이 아님을 명심하고, 그리스도의 피와 몸에 참여하는 연합임을 기억하면서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잃지 않도록 붙잡아 주시옵소서. 하나님, 저의 삶에서 자꾸만 세상 속으로 편입되고 싶어 하고, 세상의 것들을 쫓으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담대히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도우심, 공급하심을 믿고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지금 제가 추진하고 있는 일들이 나의 유익을 위한 것이 되게 하려는 마음을 꺾고, 오로지 하나님의 영광과 구원의 복음을 위한 일이 되도록 주의하고, 그런 목적을 위해 달려 나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가 저의 목표가 되게 하여 주시고, 더 깊은 사귐과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는 삶으로 저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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