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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이야기

cpk(ck) 수치와 병의 진행에 대한 제 견해입니다.

작성자아지라엘주인|작성시간05.09.06|조회수2,944 목록 댓글 3
많은 분들이 cpk수치에 매우 민감해 하시는걸 봤습니다.
저도 처음엔 이 수치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매달 피검사를 하고 cpk수치변동을 체크하고...
그러나 수년을 지켜본 경험에 의하면 이 크레아틴 수치는 병의 진행과 연결시키기엔 너무 부족하단걸 알았습니다.

cpk수치는 정상인이 감기증상이 있어서 감기약을 먹거나 근육통을 느끼거나...주사만 맞아도 1000에 육박하게 됩니다. 아주 민감하게 발생하는 효소라고 할 수 있죠.

이 수치가 2-3000이라고 당장 건강 상태가 나쁜게 아니라는건 모두 잘 아실겁니다.
그리고 이 수치가 3-400이라고 건강이 호전되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이미 아실겁니다.

이 수치는 피검사 당시의 근육 상태를 나타내주는 것 뿐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병의 초기엔 이 수치가 1000이상을 유지하다가 어느정도 근육파괴가 진행된 환자의 경우 500 내외를 나타내는 것을 많이 봤습니다.

전 이 수치를 내릴려고 많은 고민을 하고 여러 방법을 써보기 보다는 골고루 먹으면서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기초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면서 관절이 굳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랫동안 연구를 해온 많은 의사들은 이 병의 악화 원인 중 하나를 피로와 스트레스로 지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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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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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아지라엘주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5.09.06 염증성 질환에대해서 아무리 자료를 찾으려고 해도 없고, 의사들도 명확하게 답변을 안해주고 해서 답답하신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미국 근육병 협회(MDA usa)에서는 전문의와 환자와의 q&a로 많은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있습니다.
  • 작성자아지라엘주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5.09.06 저도 궁금했었기때문에 찾아봤던 자료가 있어서 자료실에 올려두겠습니다. 참고하세요. 근데 제가 PM환자라 DM쪽은 귀찮아서 번역하다 말았습니다. ^^; 출처는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www.mdausa.org 입니다.
  • 작성자한라백두 | 작성시간 05.09.06 DM(피부근염)도 관심을 가지고 올려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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