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일일교언

2024.02.09

작성자솔바람|작성시간24.02.09|조회수18 목록 댓글 2

순결하고 때없는 마음의 본성을 체험하는 것이 깨달음이다. 깨달음의 극치가 성불이다. 이것은 영원한 해탈이고, 우리가 반드시 가져야 할 것이다. 우리 모두 이번 생에 성불할 기회가 있다. 성패의 관건은 노력이다.

《보만장엄론(宝鬘庄严论)》 중에서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삶이 주는 향기 | 작성시간 24.02.22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