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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교언

2024.02.18

작성자초뻬마|작성시간24.02.21|조회수10 목록 댓글 1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날 때 가져갈 수 있는 것은 집, 자동차가 아니다. 가족과 친구도 아니다. 가져갈 수 있는 것은 정신으로 수행한 출리심, 보리심, 지혜다.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날 때 가져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직 세상을 떠나기 전에도 출리심, 보리심, 공생을 깨달은 지혜는 생명의 존엄, 인과에 대한 경외심 등에 관한 견해와 수행으로 얻음 깨우침, 현실 생활에 큰 작용을 한다. 

<보만장엄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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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피아 | 작성시간 24.03.19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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