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2 작성자초뻬마|작성시간24.02.28|조회수17 목록 댓글 3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그릇이 크면 물을 많이 담아도 넘치지 않는다. 그러나 작은 병은 물을 조금만 담아도 사방으로 넘친다. 우리는 작은 병 같아서 고통을 참지 못하고 행복도 담지 못한다. <보만장엄론> 중에서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3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작성자피아 | 작성시간 24.03.19 감사합니다 _()_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