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4 작성자초뻬마|작성시간24.03.16|조회수17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단편적이고 제한적으로 바치지 말고 무제한으로, 전면적으로 바쳐야 한다. 작은 사랑을 큰 사랑으로 바꾸어야 한다. 큰 사랑은 모든 중생에 대한 자비와 보리심이다. <보만장엄론> 중에서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피아 | 작성시간 24.03.19 감사합니다 _()_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