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대평원, 초원, 바다 등에서는 방향을 잃기 쉽다. 길을 안내하는 사람이 없는 맹인은 더욱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다. 이타심이 없고, 모든 행위가 자신의 명리 등 세간법에 싸여 있으면, 결국 우리는 황야의 맹인처럼 방향을 잃을 것이다. 모든 세간법이 영원히 불변할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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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대평원, 초원, 바다 등에서는 방향을 잃기 쉽다. 길을 안내하는 사람이 없는 맹인은 더욱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다. 이타심이 없고, 모든 행위가 자신의 명리 등 세간법에 싸여 있으면, 결국 우리는 황야의 맹인처럼 방향을 잃을 것이다. 모든 세간법이 영원히 불변할 수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