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량도는 불교를 공부하는 시작점이다. 대승불교 자량도의 문턱과 경계는 표준적인 세속 보리심이다. 우리 중에 표준적인 세속 보리심이 없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아직 대승의 자량도에 들어가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이 단계에서는 질투와 교만이 하나도 없을 수 없다. 그러나 최대한 줄이고 이것들이 크게 자라지 않게 해야 한다. 크게 자라는 것은 우리가 말하는 방식이나 행동하는 중에 이것을 보고 느끼는 것을 말한다.
<보만장엄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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